밥먹으러 가는 길에
장애인 스티커가 가려져 있는걸 발견 합니다
잘 가려 놔서 의심 신고 했더니
부정행사로 걸려서 과태료 200만원 내게 생겼는데요 ㄷㄷ
국가에 충성심을 표현하려고 조기감경 160만원을 포기하고
40만원 더 내고 싶어서
감경미수납으로 아직 200만원이 남아 있습니닼ㅋㅋㅋㅋ
이렇게 고발한 결과는...
아.. 기소유예가 나왔습니다...
사유는 안 봐도 뻔해서 따로 올리진 않겠습니다.
대부분 길 걷다가 장애인 스티커를 주워서 부착 했다.
일껍니다
신고 과정
수고하셨습니다 감사 추천 드립니다.
감사추
언제나 금융치료가 답!
그래서인지, 대부분의 검사들이 기소유예로 봐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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