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대선을앞두고 김건희에대한 가짜학력 가짜경력등 여러가지논란이일어나자 김건희는 이 위기를 모면하고 윤석열을 기어코대통령으로올려놓기위해 가식적인눈물을흘리며 가식적인사과를했다 이번에도 이와 똑같은 방법으로 주가조작특검을앞두고 국힘일부와 극우언론들은 디올백 사과를 부추기며 사과 쇼 하나로 특검까지퉁치고 넘어가려는 사악한꼼수를부리고있다
그러나 국민들은 이번엔 죄값받으라며 강력히 요구를하고있는중이다 저들은 국민들을 너무 우습게 보는것같다
모든 범죄자들이 사과한마디로 용서가 될일이면 감옥가는사람도없을것이고 처벌받을일도없을것이다 대신 범죄자는 계속늘어날것이다 범죄 저지르고 처벌받고 감옥가는것보다 사과한마디로 끝나는게 훨씬나으니까
어떤 국민은 배가고파 라면하나훔처먹었다고 감옥가고 어떤 한버스기사는 800원훔첬다고 감옥에가는일이있었다 그런데 온갖 거짓불법과 수십억씩 남의돈 사기친 윤석열과 그가족 그리고 측근들은 죄값도받지않고 다 넘어가고있다 죄값도 돈없고 힘없는 서민들만 받는것인가 왜 돈있고 힘있는자들은 항상 수사도받지않고 그냥용서가되는가 이건 너무 불공평하고 상식적이지가않다 유도무죄 무돈유죄라도말도있듯이 요즘은 친검무죄 비검유죄라는 말도있다 한 가정에 식구나 친척중 판사나 검찰이 있으면 죄를 지어도 그만큼 유리하다는말이다
이번에 또 김건희를 처벌하지않고 그냥 넘어간다면 그야말로 국민들은 울분을 토로할것이다 절대로 그냥넘어가서는 안된다고 본다
그리고 극우언론들은 지금 한동훈을 띄우다 못해 그래도 국민들에게 안먹히니까 이젠 한동훈이 윤석열과 싸우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알려 한동훈 영웅만들기를시작했다 즉 이건 국힘당총선승리를위한 전략이고 한동훈대통령만들기전략이다 총선때까지 국민들은 저들의 사악한 속임수전략에 절대로 속으면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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