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강성희 의원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정의로운 투쟁 과정에서 전과가 발생했다고 해명했다.
과연 진실일까?
팩크체크를 해보자.
주차관리원이 다른 위치에 주차해달라고 부탁하자... 강성희 국회의원은 하찮은 주차관리원이 감히 명령했다고 차로 들이받았다.
강성희 국회의원은 경비원 주제에 자신을 화나게 했다면서, 경비원 2명을 폭행했다.
전과 2개만 확인해봐도, 강성희 의원의 해명이 거짓말인걸 알수있다.
민주당은 진보당과 강성희 의원을 옹호하고 지지했는데, 그럴 이유가 있다.
진중권이 이런 말을 했던 이유가 있다.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선동하기 위해서, 운동권이 조작한 사건이다.
진보당과 민주당 1찍 버러지들이 무서우면 개추!
전과 11범이 대통령도 했는데 뭐... ㅎㅎㅎㅎ
이명박 전과, 이명박 전 대통령 전과11범, 죄목도 가지가지
http://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7345
전과가 있으면 저렇게 끌려 나가도 되는 거야? ㅎㅎㅎㅎ
대통령과 인사 도중 끌려나간 현역 의원…과잉 경호 논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1484&pDate=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출범행사에 참석한 현역 국회의원이 윤석열 대통령과 인사 도중 경호원들에게 끌려 나가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과잉 경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국회의원은 '국정기조를 바꾸라'는 말만 했을 뿐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대통령실 측은 대통령의 손을 안 놓고 끌어당기며 소리를 질러 경호상 대응한 거라는 입장입니다.
"사과해야" "공개협박"…대통령실 '과잉 경호' 논란 여파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1680&pDate=20240119
이어 멀어지는 윤 대통령을 향해 손을 확성기 모양으로 만들자 경호원들이 입을 막고 팔다리를 붙들고 끌어냅니다.
[강성희/진보당 의원 : 현직 국회의원의 입을 틀어막고 짐짝처럼 끌어내는데 힘없는 국민들은 어떻게 대했겠나 절망스럽습니다.]
[한동훈/국민의힘 비대위원장 : 기본적으로 '경호의 프로토콜에 따른 것이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강성희 의원님께서는 그전에도 국회나 이런 곳에서 무리한 행동을 여러 번 하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통령 경호처는 "누구도 물리적으로 때리거나 한 적이 없다"면서 "강 의원을 떨어뜨리는 과정에서 근무자들에게 지시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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