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민주당밀실에선 이상한일이 벌어지고있다
당원들과 국민을위해 일할후보들을뽑는데 당소속사람이아닌 조중동극우언론들이 밀실에서 공관위와야합해 공천심사를하고있다는 얘기가들린다
어떤사람을 돈을주고 자기일꾼으로쓸땐 사용자측에서 목표하는 뜻과 조건이맞아야한다는건 지극히 당연한일이다 회사발전을위해 그리고 일하는사람 자신들이 먹고살기위해 일을잘해 나갈려면 당연히 그래야하는것이다
그런데 당원들과 국민들뜻에 전혀맞지않는 사람이 지금 민주당에끼여들어 자신들입맛에맞는사람들만뽑고있다는것이다 즉 남의 잔치상에 엉뚱한자가 들어와서 자신입맛에맞게 음식을차리라며 간섭하는중이라는것이다
당원들과 국민들은 민주당안에서 맨날 말조심해라 입다물고 얌전히있어라 그렇게 싸우지않고 선비질하는사람을원하는게아니라 윤석열정권과싸울 야성있는 전사들을원한다 야당은 여당을 견제해야하기때문에 야성이없이는 민주주의를 발전시킬수도없고 국민을지킬수도없다
도둑이들어와도짓지않는개는 가족으로 생각하지않는이상 필요가없듯이 국회의원도 뱃지만달고 싸우지않고 국민세비만축내는 그런얌전한 국회의원은 필요가없다 적과 싸우지않고 내부총질만하는사람 또한 적에게 도움만줄뿐 국민과 나라에는 아무 도움이되지않는다
현제 민주당안에선 공천심사기준을 도덕성심사를가장해 친명이냐 비명계냐를 따지고있다 국민을위해 일잘할 후보를뽑는게아니라 개혁성향친명계냐 윤석열과 조중동에게 우호적인 비명계냐를 따지고있는중이다
친명후보들에겐 사생활같은 말도 조금한 말꼬투리하나잡아서 성비위라며 엄한잣대를대고 비명계후보들에겐 이들이독한막말을해도 경고정도로 넘어간다 지금까지 심사에서 탈락된 사람들을보면 다 윤석열정권에 비판적인 친명후보들이다 광주에 강위원후보 그리고 윤석열정권에 역시 비판적인 현근택후보와 이경대변인등 그외에도 억울하게 탈락된사람이많다고한다
현근택의원은 같이 술자리에모인자리에서 늬들똑같이 감기걸렸네 같이사냐했다고 성비위라며 탈락시켰고 이경대변인은 보복운전하지도않았는데 보복운전했다며 극우언론이떠드니까 귀찮다고탈락시켰고 송갑석지역구에 출사표를냈던 강위원후보도 억울하게 탈락이됐다 송갑석은 음주운전경력이있는데도 비명계라는 이유로 통과시켰다 지금 선거운동하고있는사람들 다 이낙연과 극우언론 윤석열정권에우호적인사람들이라고한다ㆍ
이렇게되면 민주당에 250석을준다해도 내부총질러들만 가득한 2018년 총선때일이 반복될뿐이다 국민들이 180석을줬는데 왜 아무것도안하냐는 말이 또나온다 조중동입맛에 맞는당은 국힘당이다 민주당도 조중동입맛에맞는 당으로 만들려하는거아닌가하는 의심이든다 조중동극우언론입맛대로 맞춰주는건 윤석열정권을돕는것이다 이대로진행이되면 윤석열탄핵목표도 사라지게된다
그리고 윤석열 정권이 총선을앞두고 이시기에맞춰 북풍공작을 꾸미고있다는 얘기가 계속나오고있다 총선에서 질것같으니까 보수는안보를 잘한다는 말에속는 보수층결집을위해서다 보수정권에선 늘선거때마다 북한에 돈을주고 우리쪽에 총쏴달라며 북풍공작을벌였다 아직도 빨갱이프레임에 먹히고있는 대구와 부산의 표를 얻기위해서 국지전 북풍공작을 꾸미고있다는 얘기가 파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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