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뉴탐사방송에서 김진성가게 주변 한 중게업자의말에따르면  김진성은 다른 중게업자들사이에서도 완전 극우보수로 불린다고했다  부동산정보는  주변 중게업자들끼리는 다 공유가되기때문에   거기서 서로 얘기가 오고가다보면 자연스럽게 그사람의 정치성향도알게된다 그런데 완전꼴보수 이델일리는물론이고 극우조중동까지 김진성을 민주당지지자로 몰고가려는분위기다  사실 어느누가 자기가 지지하는사람을 죽이려하겠는가 그것도 사시미칼로목을 상식적으로말이안되는행동이다

자작극하면 국힘당에서 선거때마다 동정표 얻을목적으로 많이 써먹는다 자기지지자중 한사람을 사주해서 유세하는현장에서 일부러 계란을맞거나 살짝건드려서 넘어지게하거나 일부러 빰을맞거나 등등  민주당지지자로 몰아서 자작극을벌였다  그러나 어제일은 진짜 이재명대표를 죽이려고 목을찔렀다 진짜 지지자라면 그런짓을 할수없다 그리고 민주당지지자들은 지식인들이많고 정상적인생각을 가지고있는사람들이라 더욱 더 그런행동을하지않는다 기끔 돈욕심에 사주에 말려드는사람도있긴하지만

게다가 이재명대표가 가는곳은 사람들이많다보니 보는눈들이많고 못들어가니까 지지자인척 사인지밑에 칼을숨기고 들어가 목을찌른게아닌가 생각한다

기사댓글창에서도 미리 짠듯이 기사가나오자마자 극우일베들이 이재명대표 자작극으로 몰고가고있다  또한 주변 중게업자는 테러범 김진성은 한달에 월세 50만원씩주고 중게업을하고있었는데 요즘은 월세도 몇달째 못내고   힘들게 살고있다고했다  그러다보니 가게도 내놨는데 가게도 안나간다고한다  언론들까지 찾아와 부동산 정보에대해 물어본건지 모르겠지만 아뭇든 자주찾아왔다고말했다

그리고  한달전부터  김진성은 이재명대표가  가는곳마다 따라다녔고 그 따라다니는 모습이 영상으로 더러났다  돈이없어 월세도 못내고있는사람한테 지방으로 따라다닐 비용은 누가줬을까 혹시 김진성의 어려운사정을아는 보수기득권쪽 어느누군가가 김진성의 절박한 어려움을 이용해 돈을주고 사주해 어제 그일을 벌이게한것이아닐까하는  강한 의심이들게한다 그렇다면 어제일은 그들이 한달전부터 미리계획한  시나리오일수도있다

그 뒤배는 조선일보일수도있고 윤석열한동훈이뒷배일수도있다 이낙연쪽은 홍석현이 뒷배일수도있다  요즘 윤석열지지율과 국힘당지지율이 민주당과 이재명대표지지율보다 차이가나게 낮다보니 민주당지지율을 떨어뜨리기위해 미리기획한 정치공작으로보인다 언론들도 대선때 윤석열을 띄워 대통만든것처럼 본격적으로 또다시 이번에는 한동훈을 띄우기시작했다

지지율이 나오지도않는 한동훈을 띄우기위해 지지층들한테만조사하거나 민주당 지지자들이 조사중간에 끊을수있게유도하려 문항을고친다거나 온갖 조작방식을써서 국민들에게 한동훈지지율이 올라간것처럼 까스라이팅을하고있다  또한  찬양하는 기사까지내고있다 반면에 이재명대표에겐 잘하는것도 못하는것처럼 깎아내리고 공작을벌여 죽이려까지하고있다 선거철이라 저들은 민주당과 이재명대표를 죽이기 공작은 계속벌일것이다 여기에 국민들은 정신을바짝차리고 저들의 공작에 절대로 속아선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