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이경대변인에게 경찰에서 전화가걸려외 어떤분이 이경씨를신고했습니다 경찰에 출석하라는 전화였다고한다
이경대변인이 예 무슨일이죠? 지금당장가겠습니다 하니까 경찰의 대답은 아니 지금당장오지마시고 경찰에서 오라고할때오세요라고 말을끊었다고한다
경찰에 신고가들어가면 지금당장오라고하거나 시간이지났으면 내일오라고하는게보통이다 그런데 경찰이부를때오라고? 당장 부를게아닌데 왜 전화했지? 미리 겁먹으라고전화했나? 너무나 이상한생각이든다 그날 이후로 경찰에선 몇달이지나도 전화가 오지않았다고했다 경찰은 누군가의부탁을받고 이경대변인에게 덮어씌울 뭔가 찾을시간이 필요했던게아닐까하는 강한 의심이든다
그리고 몇달뒤 이경대변인은 경찰에서 연락이와서 경찰에 출석을했다 경찰의질문은 차는 본인차가맞나요?
이경대변인: 예 제차가맞습니다
경찰: 운전은 본인이합니까?
이경대변인 : 예 제가합니다
경찰: 사실은 이경씨가 보복운전했다는 신고가들어왔어요
몇월몇일날 술먹고 보복운전하지않았나요?
이경대변인 : 저는 보복운전않했습니다 평소에도 제가 겁이많아서 차를 천천히 몬다고요
그날은 술을먹어서 대리운전을불렀습니다
경찰: 조금전에 본인이 운전한다고했잖아요 경찰의 이 질문에서 의문이생긴다 처음부터 몇월 몇일날 어디서 보복운전한적있냐고 묻는게아니라 본인이 직접운전하냐고 물은 다음에 특정날짜를 지목해 물었다는건 이경대변인에게 음주운전으로 덮어씌워 몰고가고싶었던것이다
그리고 이경대변인은 자신이 그날 대리운전을불렀다는 물증을 경찰에게 제출하기위해서 자신의 집앞 cctv 를확보해서 그날나짜를 복원시켜 운전석에서 남자가내리고 조수석옆문으로 자신이내리는 직접적인물증을 경찰에 제출했다
경찰의 대답은 이경대변인이 물증을 가지고오니까 계획했던대로 잘 안되는지 이번에는 대리기사 전화번호를 물어봤다고했다 이경대변인이 그날 불렀던대리기사 전화번호를 모른다고 하자 보복운전안했다는게 거짓말이라며 검찰에 넘겼다
보통사람들은 술이취하면 옆에사람이 자기폰으로 직접 전화해서 대리기사를부르거나 아니면 그 가게 주인한테 대리기사불러달라고 전화를부탁한다 자신이 직접 전화하는 경우일때도 자기폰에다 임력해놓지않은이상 일부러 기억하려고하지않는이상 몇달전에했던 대리기사전화번호를모른다 그런데 전화번호모른다는 말도안되는 꼬투리를잡아서 이경대변인을 죽이려하는거보면 조선일보쪽 누군가가 이경대변인이 일을 잘할것같으니까 나중에 큰 나무로 컬수있다는 생각에 미리 흠집을내서 꺾어놓아야겠다고 공작을벌인게아닌가하는 합리적의심이든다
박근혜정부때 우병우민정수석이 검찰에게 이재명 저거 큰나무가될수있으니 수사해서 꺾어놓아라했던것처럼 조선일보가 이경대변인또한 그렇게 꺾어놓으려고했던것같다 지금 개혁적이고 윤석열 정부와 잘싸우고있는 친명의원들이 극우 조선일보에게 공천위협을받고있다 우리는 조선일보가 뽑아주는후보가아닌 윤석열 정권과 싸워 나라를 정상으로 돌려놓을 후보들이 필요하다 조선일보가 표주는것도아니고 총선에서 이길려면 표줄지지자들 이원하는사람한테 공천을줘야하고 당선 가능한사람한테공천주는게맞다고본다 흠은 정도의문제다 검증하는사람 자신들도 털면 작은먼지 하나씩은 다나온다 털어서 작은먼지 하나쯤안나오는사람없다 드물게 노무현대통령 이재명대표 조전장관 추미애전장관 김경수지사 송영길전대표 이경대변인같은분들이 5천만명중 과연 몇분이나될까 몇사람 나오지않을거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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