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여차 잘못하면 탈세로도 이어질 문제에요.
고객은 11000원을 지불했는데, 정작 영수증에는 7천원이라 기록이 되어 있죠.
SKT가 제대로 미친게 아닌 이상 어딘가 표기를 제대로 안한 것 같지만,
만약 아니라면... 가능성은 낮지만, 진짜로 4천원을 꿀꺽한 거라면 저거 탈세에요.
그것도 영화사의 수익금의 약 35%를 꿀꺽한 탈세죠.
달리 말해 이중장부에요. 걸리면 회사 문 닫아야해요.
고객이야 고작 11000원에서 4천원 떼간 느낌이지만, 관객 10만명이 보는 영화라면 수익이 110억원인데, 40억을 떼고 70억만 남는 셈이에요.
저거 빨리 해명 못하면 진짜 회사 날아가는 거에요. 근데 국정감사에서 계약상 비밀이 어쩌고 하며 발뺌하면, 듣는 사람들은.... 이놈들 진짜 탈세를 했나? 수익의 35%를 떼먹어서?? 미쳤나?? 이런 생각이 드는 거죠.
@megabox 이중 영수증이 나온다고.
그게 문제라는 소리야. 중간에 SKT가 뭘 하든 소비자가 낸 돈과 공급자가 받은 돈 사이에 빵꾸가 나면 안되잖아. 근데 났다고.
아마 중간에 SKT가 뭘 누락한 것 같다만, 그걸 제대로 해명 안하고 자꾸 계약상 비밀 운운하며 심각성을 모르는 태도라 어이없어서 쓴거야.
저게 보통 문제가 아니야.
고객은 11000원을 지불했는데, 정작 영수증에는 7000원을 지불한 걸로 되어 있어.
즉 영화사가 수익의 35%를 축소 신고한 거라고. 반대로 말해 여차하면 탈세 문제와 엮일 수 있는 중대한 사항이야.
고객들이 11억을 지출했는데, 정작 업자들은 국가에 7억의 수익만 있었다고 거짓말을 하며 4억을 꿀꺽하는 문제가 된다고.
저거 당장 제대로 해명 못 하면 금감원과 국세청이 발칵 뒤집혀서 SKT건 뭐건 다 박상내고도 남을 일이라고.
고객이 돈 낸거나 마찬가지고,
안쓰면 통신사만 이득...
통신사는 10만 포인트 중 고갹이 사용하면 그만큼 서용처에 일부 주는거.
뻔한거라 그냥 알뜰폰이 개이득 입니다.
인간의 무한한 탐욕을 시장방임 시키는 나라는 필시 몰락의 길을 갑니다
고객이 돈 낸거나 마찬가지고,
안쓰면 통신사만 이득...
통신사는 10만 포인트 중 고갹이 사용하면 그만큼 서용처에 일부 주는거.
뻔한거라 그냥 알뜰폰이 개이득 입니다.
티비인터넷 속도 500메가짜리해서 2만원으로 보고있음
자기네 전파 쓰는 알뜰폰에 통화 음질을 일부러 떨어뜨리는 작자들임
인간의 무한한 탐욕을 시장방임 시키는 나라는 필시 몰락의 길을 갑니다
차살땐 10만 이면 10만 차감
포인트 오래 놔둔다고 이자 붙는것도 아님 ㅠ
땅파서 공짜로 줘야하나?
어쨌건 11,000원에 보면 내 입장에선 할인 맞지 ㅎㅎ
7천원에 떼와서 우리한테 7천원에 왜 안파냐 라는건... 뭐냐 ㅎㅎㅎ
도매가로 소비자에게 쥴리가 있나? ㅎㅎㅎ
회사가 병신임?
그냥 마진이 엄청나구나~~ 하고 이해하는것뿐
고객은 11000원을 지불했는데, 정작 영수증에는 7천원이라 기록이 되어 있죠.
SKT가 제대로 미친게 아닌 이상 어딘가 표기를 제대로 안한 것 같지만,
만약 아니라면... 가능성은 낮지만, 진짜로 4천원을 꿀꺽한 거라면 저거 탈세에요.
그것도 영화사의 수익금의 약 35%를 꿀꺽한 탈세죠.
달리 말해 이중장부에요. 걸리면 회사 문 닫아야해요.
고객이야 고작 11000원에서 4천원 떼간 느낌이지만, 관객 10만명이 보는 영화라면 수익이 110억원인데, 40억을 떼고 70억만 남는 셈이에요.
저거 빨리 해명 못하면 진짜 회사 날아가는 거에요. 근데 국정감사에서 계약상 비밀이 어쩌고 하며 발뺌하면, 듣는 사람들은.... 이놈들 진짜 탈세를 했나? 수익의 35%를 떼먹어서?? 미쳤나?? 이런 생각이 드는 거죠.
그게 문제라는 소리야. 중간에 SKT가 뭘 하든 소비자가 낸 돈과 공급자가 받은 돈 사이에 빵꾸가 나면 안되잖아. 근데 났다고.
아마 중간에 SKT가 뭘 누락한 것 같다만, 그걸 제대로 해명 안하고 자꾸 계약상 비밀 운운하며 심각성을 모르는 태도라 어이없어서 쓴거야.
후려친게 아니라 애시당초 배급사랑 그렇게 계약을 했겠죠
야 나한테 7천원에 줘 그럼 내가 손님 끌어다줄께
이런식으로
이건 왜 까는지 이해가 잘 안되네....
생각이 없어요.
그냥 첫 댓글이 어?? 이거 문제 아니야?? 이러면 그냥 무지성으로 줄줄이
어~~ 문제다`~ 이러는 애들이 대다수라 그래요
소비자는 만원이라도 싸게사서 좋은거지
하여간 1찢들 거지근성은 알아주긴해야함
근데 너희 cgv갈일없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근은 집pc로 잘했어?ㅋㅋㅋㅋㅋ
줄여버렸음ㅂㄷㅂㄷ
고객은 11000원을 지불했는데, 정작 영수증에는 7000원을 지불한 걸로 되어 있어.
즉 영화사가 수익의 35%를 축소 신고한 거라고. 반대로 말해 여차하면 탈세 문제와 엮일 수 있는 중대한 사항이야.
고객들이 11억을 지출했는데, 정작 업자들은 국가에 7억의 수익만 있었다고 거짓말을 하며 4억을 꿀꺽하는 문제가 된다고.
저거 당장 제대로 해명 못 하면 금감원과 국세청이 발칵 뒤집혀서 SKT건 뭐건 다 박상내고도 남을 일이라고.
고객은 인터넷에서 11000원 결재했고 그 영수증은 카드사 영수증에 찍히는거고
저건 티켓 출력할때 통신사가 CGV랑 티켓 대량 계약해서 도매가로 사온 가격이 찍혔을 뿐이자나.
통신사는 소비자한테 판매한 소매가격의 해당 차액을 이익금으로 잡아서 당연히 나중에 회계반영되고
법인세로 납부하는거지.
어휴..
14000원짜리 11000에 싸게줘도 이러네....
수십년간 유지가 되어왔다는 건 법적으로(만) 문제 없이 운영하는....
아마 중간에 정거장 회사가 있지 않을까 예상함.
대부분 귀찮아서 잘 안쓰게 되죠
그래서
졸라 갇다바쳐야.
통신사는 일정 수량을 영화사랑 딜해서 티켓을 싸게 사오는거고
소비자한테 지들 마진 붙혀 파는거고,
당연히 그 이익대한 세금은 법인세 정산할때 다 계산해서 회계에 반영하고
내는건데 뭔 이중영수증 타령이지??
도매업자가 도매로 사온 물건을 마진 없이 도매가로 팔아야 됨??
님들이 구매한 가격은 11000원이고 님이 지출한 돈에대한 영수증은 카드로 결재했을테니
그 카드결재 금액 11000원이 되는거에요~
티켓 출력시 나오는 금액은 통신사가 CGV로부터 사온 가격이 찍힌것 뿐이고요.
참나.. 마트에서 1만원짜리 잠옷 샀는데 도매가 5천원에 가져온거 알았다고 탈세네 이중가격이네 따지는 거랑 뭐가 다름?ㅋㅋㅋㅋㅋㅋ
유통구조가 다 그런걸 어째
일반 도매상 소매상에 비유하기엔 그쪽은 아예 이걸 떼다 팔겠다 라고 국가에 신고하고 파는거고 통신사가 표판다고 등록했을린 없고... 복잡한 법문제 인거같넹ㅋ 형사법은 좀 아는데 돈관련된 다른법들은 넘 어려운거 같음. 존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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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이미지 하락에 과징금에 등등 회사 문닫을 사안일듯 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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