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의 김현아 황보승희 하영제 박정자등 이런 사람들이 돈을받고 공천장사를했다 이들이한행동은 그야말로 민주주의를 뒤흔드는 중대한범죄인데 정치검사들은 수사를 안하고 그냥지나가려고하는것같다 반면 민주당돈봉투는 당내문제인데다 전당대회에서 자기들끼리 아무댓가성없이 서로 순수하게 수고한다며 식사비나 선거활동비로준돈이다 그런데 검찰은 마치 이것이 범죄라도 되는것처럼 수사를하고있고 아니 조작수사로 민주당을 탄압하고 길들이기를하고있는것이다
게다가 송영길 전대표는 어느누구한테도 돈받았다는 녹취록도없고 돈을줬다는 물증도없는상태다 검찰이 돈받았다는 증거 녹취록이라며 내놓은건 (김병기가 오더안내리고있다가 이제서야내렸어 백혜련도 잘안해 다들 왜그러는지모르겠어) 즉 모두 열심히 잘안한다는 이말이 돈봉투가오갔다며 증거녹취록이라고 내놓았다 이말들이 돈봉투와 무슨상관이있으며 돈받았다는 증거인지 억지로증거라며엮고싶은건지 도무지 이해할수가없다
만약에 송영길전대표가 8억이라는 돈을받았다면 지금 아무것도 가진것없이 전셋방살이를하고있을까 게다가 검찰이 8개월간 수감자 강래구를수시로불러서 회유와 협박 형량거래로 얻은 거짓증언은 직접적인 증거가될수없다 카더라 들었다 이런말들은 전언일뿐이다 판사들은 지금 1~2월중에 인사이동이있었서그런지 요즘 검사들이 주장하는데로 그리고 검찰이원하는데로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영장을 다 발부해주고있다 이래서 국민들은 사법부를 영장자판기라고부르는것이다 반대로 보수기득권쪽사람들에겐 확실한증거가 뻔히있는데도 고의가아니다 증거가확실치않다 도망염려가없다 이런말들을붙여 봐주기를 밥먹듯하고있다 곽상도 아들이 50억을뇌물로받은증거가 있는데 무죄까지주고있는 사법부의 보수기득권 봐주기는 도를넘고있다 그리고 국민들은 이런 불공정한 판결을 언제까지 보고있어야하는지 모를상황이다 만약에 국회가 제대로 사법부를 견제하고있다면 이런 불공정한일은 일어나지도않을것이다
이번 송영길전대표 구속영장사태또한 민주당이 사법부견제와 한동훈을 탄핵안하고있기때문에 벌어지고있는일이다
이번에 또 어이없는 판결이 나온다면 판사이름은 반드시공개될것이고 이런 엉터리 정치판사들은 어디가서도 부끄러운얼굴 못들고다니게 할필요있다고본다 국회가 안하면 국민들이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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