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정권이 위기에몰릴때마다 할수있는건 검찰과 언론을통해 민주진영을때려잡는일이다 즉 범죄자 정권의적은 법과원칙을지킬 청렴한정권이라는것이다 그래서 인사때마다 윤석열정권수준과맞는 험많은 사람들만 자기부하로 두는것인지도모른다
갑자기 고양이와 쥐얘기가 나와서 좀 그렇긴하지만 고양이가 주인한테 이쁨받으려고 쥐를잡아 주인앞에 갖다놓듯 물론 이얘기는 쥐와 고양이 얘기와는 정반대얘기다 어떤 중한 범죄를저질렀어도 책임지지도않고 수사도받지않는 검찰과 기득권언론들은 윤석열에게 잘보여 목숨부지하려고 가짜뉴와 조작질로 법과원칙을지키는 민주진영만때린다 자신들목숨을 부지하고 잇속을챙기기위해 청렴하고 국민들한테 좋은평가를받는 주목도높은 민주진영사람들만 조작질해서 범죄자만든다 미리 대통령될 자격을 차단하겠다는행동이자 험많은자신들을 건들지못하도록 하겠다는것이다
너도 더러우면서 누굴 수사해 이렇게나올려는것이라보면된다 그리고 검찰과 언론은 조작수사에있었선 늘 바늘과실이된다 정말 죄가있는사람이라면 언론플레이가 뭐가 필요하며 가짜뉴스 도배질이 왜 필요하겠는가 죄가있으면 가짜뉴스로 언론플레이할필요없이 그냥 잡으면되는일이다
지금검찰은 유동규에게 했던것처럼 아니 지금까지 민주진영에 수많은 죄없는 생사람잡아왔던방식으로 수감된 강래구의원을 수시로불러 회유와 협박 그리고 형량거래로 8개월간 송영길 전대표께 돈줬다고만하라며 거짓진술을 강요해왔다고한다
검찰의유도심문으로 약간의 동의하는대답만나와도 송영길이 돈받았다고 언론에 뿌리고있다
예를들자면 검찰이 수감자에게 자신이 송영길한테 돈안줬어도 다른사람이 줬을수도 있지안겠습니까 하고 물으면 수감자는 그럴수도있죠 이렇게 대답하는걸 돈받았다는걸로 확대해석을한다고한다
선거철마다있는일이지만 이들은 이런짓을해도 책임을묻는사람이없어서 그런지 지금도 검찰과 국정원은 뒤에서 민주진영에 총선악영향을줄 공작기획시나리오를 짜고있다는 말도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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