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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2월 청소년들을 시켜 경복궁 담벼락에 자기가 운영하는 불법 사이트를 홍보한
30대 강 모씨가 수중에 돈이 하나도 없다며
약 1억 3천만원에 달하는 복구비용을 줄 수 없다며 버텨왔음
이에 검찰이 수사를 시작하고 해당 불법사이트로
전년도 12월에서 금년 5월까지 약 2억 5천만원의 범죄 수익을 얻은 것으로 확인하였고
이에 대한 범죄 수익 몰수는 물론
꽁꽁 숨겨둔 가상화폐 8,500만원 가량도 들켜서 다 뺏김
아직 숨겨둔 은닉자산이 충분히 있다고 판단하고 현재까지 계속 추적 중
끝까지 추적해서 복구비용 다 뜯어낼 것이라고 함
없는 죄는 어떻게 입증하라고
한뚜껑 대머리냐?....ㅋ
쳐 자라
못찾는거지 ㅋㅋㅋ
댓글 베스트 순위안에 들어서 조옷겠다
대머리가 꽃밭? ㅋㅋㅋㅋㅋ
대갈통이 똥밭!
입벌려 카악퉸!
검찰 욕하고, 이재명 무죄 말하는 거잖아.
10원 한장 까지 탈탈 털어야 됨
김건희 윤석열 한동훈 전두환 노태우 쿠데타 세력들한테는 왜 그래??
아~다가키 마사오 비자금도
건희도 주가조작 고속도로 등 몰수할꺼 많은데
싹싹 털어주길
쥴리 시발
아님 깔끔하게 두손목자르고 이마빡에
낙서범죄자 바코드 문신으로 새기던가
과거에는 감빵 다녀와서 숨긴 돈으로 잘 살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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