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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로는 이분들이 흘리는게 땀이 아니고 꿀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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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가벼워서 한손으로 들고 막 그럼 ㅋㅋㅋ
사병도 모자라서 견인포는 이제 운용 힘들듯
측지병이라 견인포 보면 반갑네유^^;
ㅡ 전술훈련할때 소대원 10명 태워서 오픈카라 머리 내밀고 한손으로 운전해서 목적지 도착하면 뒷문 열어주면 우리 보병들 와~~악! 하면서 산 타러 갔었는데..우리 보병님들 내려올때까지 k6잡고 대기..꿀이었죠
포반원들 정말 고생이 많았습니다.
삼십년 지난지금 모두 보고싶네요.
몇놈 빼고…
하......
99년 2월군번들 잘살고있지? ㅎㅎ
탄약고 경계파견 개꿀^^;
마달리 포대 포사격하러 가끔 갔었네요
00군번입니다
평상시엔 작업 젤 많이하는 보직..
KH-179 개량형 견인곡사포 였던가 ㅋㅋ
저희는 105미리였다가 제대할때쯤 자주포로 바뀌었네요
부대 아래쪽에 955였는데 지나갈때마다 155미리의 위용이....ㄷㄷㄷㄷ
화랑! 13군번 55포 브라보포대 직군출신입니당~!
발톱도 혼자 빼고
으허허허허
예전에 81mm는 아름드리 떡매로 포판을 땅에 박았었죠.
소대 내 제일 힘 좋은 애들이 떡매 당첨.
비리비리한 애들은 제대로 들지도 못했죠.
259FA 3BA 입니다.
55연대였으면 고진동26p 오소동21p까치봉18p
였을텐데요
반갑네요
-지나가던 4.2인치 주특기-
제가 근무할 때 저 포신에 메달려 장난치다가 깔려서 사망사고 난적있습니다 ㄷㄷ
돌격!!! 8사 50 본부포대 !!
반갑습니다 선배님
자기가 선택 할 수 있는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만 기회가 있다면 반드시 포병을 하겠다고 손을 번쩍 드세요!
전우들아 잘살고있는가? 강 ** 건강하시길..
편각 삼둘백 사각 하나하나백...전방에 차려포....우당탕탕
합격...하나포 합격...불합격...둘포 불합격...
불합격포 포메~~~위병소 찍고 선착순..........우당탕탕...FDC들 웃고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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