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짧은 이재명 단체장, 어르신께 반말 갑질 논란 http://ngnnews.net/m/page/view.php?no=11153
가평군수와 경기도지사의 대화를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김성기 군수:(하천변 불법 실태를) 전수 조사해서 지사님께 건의를 드릴 겁니다.
이재명 지사:소하천인데 이거는 道 사무가 아닌데? 하천 계획에 대해서?
김성기 가평군수는 이 지사에게,“건의를 드릴 겁니다”라며 깎듯이 예의를 갖추어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 지사는 “아닌가?"라며 계속해서 반말하고 있습니다.
김성기 가평군수는 66세, 이 지사는 57세로 9년이나 차이가 납니다.
심리학자들은 이재명 지사의 이런 말투는 상대를 얕잡아 보는 일종의 갑질에서 비롯되는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이 지사의 예의 없는 반말은 마을 어르신과의 대화에서도 계속됐습니다. 올해 73세인 마을 주민 A 씨는, 생계형이었던 하천 불법시설을 자진 철거한 것은 경기도 행정에 협조한 것이라며 이 지사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주민 A씨 :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이 지사는 또다시 반말로 대답합니다.
이재명 : 뭘? 구체적으로?
이 지사는 자치단체장이나 어르신 등 가리지 않고 아랫사람 대하듯 반말을 하는 것입니다.
저 새끼 사람 되기 틀려 먹었다 생각하신 듯.
국민들은 지금 피를토하고 있다
이미 알고있었지만,
정말 기본이 안되었다는 것을
확인한 기자회견.
http://ngnnews.net/m/page/view.php?no=11153
가평군수와 경기도지사의 대화를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김성기 군수:(하천변 불법 실태를) 전수 조사해서 지사님께 건의를 드릴 겁니다.
이재명 지사:소하천인데 이거는 道 사무가 아닌데? 하천 계획에 대해서?
김성기 가평군수는 이 지사에게,“건의를 드릴 겁니다”라며 깎듯이 예의를 갖추어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 지사는 “아닌가?"라며 계속해서 반말하고 있습니다.
김성기 가평군수는 66세, 이 지사는 57세로 9년이나 차이가 납니다.
심리학자들은 이재명 지사의 이런 말투는 상대를 얕잡아 보는 일종의 갑질에서 비롯되는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이 지사의 예의 없는 반말은 마을 어르신과의 대화에서도 계속됐습니다. 올해 73세인 마을 주민 A 씨는, 생계형이었던 하천 불법시설을 자진 철거한 것은 경기도 행정에 협조한 것이라며 이 지사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주민 A씨 :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이 지사는 또다시 반말로 대답합니다.
이재명 : 뭘? 구체적으로?
이 지사는 자치단체장이나 어르신 등 가리지 않고 아랫사람 대하듯 반말을 하는 것입니다.
뇌정지오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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