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탈때 두번 당해 봄..
젤 심했던건 짐 때문에 일부러 한 량 기준 젤 앞에 표 끊었는데
바꿔달래서 바꿨더니 젤 뒤쪽인데 알고 보니 그 할매 표도 아니라서
또 자리 비켜주고 결국 직원한테 표 확인 요청하니
할매는 남이 떨군 표 주워서는 본인 입석 티켓을 좌석(주운)인냥...
온 나라가 '경상도화' 당하는 중!!!
온 나라가 '경상도화' 당하는 중!!!
온 나라가 '경상도화' 당하는 중!!!
이러니 경상도 것들이 인간취급 못받죠...깽상도 가축들은 제발 그짝지역에서 타지역으로 넘어오지마라.. 니들 사투리만 들어도 사람들이 속으로 사람 취급도 안해주는거 모르는거니 눈치가 없는거니..
10년 전쯤.
제가 서울역에서 부산 가는길.
시간 남아돌고 표 시간도 어정쩡해 새마을이었나?
암튼 그거 타고 부산으로 출발 하려는데
어떤 할머니가 젊은이가 다른 자리좀 앉으라고 함.
부탁 하는 말투도 아니고 젊은애가 유도리가 없냐고.
빈자리 많은데 융통성이 없다고.
좋은게 좋은거라고 빈자리 앉아 있었더니 다음 역에서 누가 타더니 비키라고 하네요.
제 자리 할머니는 저랑 눈 마주치니 자는척.
다른 빈자리 앉아 가는데 또 다음 역에서 사람 타서 자리 비켜줌.
그 할머니는 또 눈 마주치니 자는척.
계속 그짓거리 하며 밀양 전 역 까지 가니 전 앉을 자리가 없음.
역무원이 보이길래 얘기 했더니 그 할머니께 가서 표 확인.
입석으로 타셨더군요.
역무원 도움으로 제 자리 앉아 가는데 그 할머니들 동대구에서 내리시더군요.
내 자리에서 편하게 온건 생각 않고 어린놈 때문에 바닥에 앉아 간다고 성질 내시던.
마치 구경 하는 사람들은 내가 할머니 자리 빼앗은줄.
지금 와서 생각 해보면 착한게 아니라 멍청한거.
전라도 범죄 비리 망해가도 민주당 뽑죠 오로지 국짐경상도만 욕만 할수있다면 자기동네 죽어가도 상관없다는것들임 그래서 전라도것들하고 상종하지마라는거임 갈라치기 좋아하는것들이라서 베스트글에 항상 세대갈라치기! 남녀갈라치기! 하고있는중! 제일 웃긴건 지들끼리도 전북.전남 사이 안좋음 저것들 종특임! 차라리 갈라서서 사는게 좋을듯! 유럽국가 땅면적 인구 비하면 우리나라 인구 어마어마함 삼국시대처럼 윗쪽 다합치고 전라민국 경상민국 나눠서 사는게 맞음 절대 합치지못함 서로! 전라 이것들 말하는거보면 세계 제일 완벽하고 살기좋은 나라로 만들수 있다고 떠들지만 그안에서 또 지들끼리 전남 전북으로 또 갈라치기하면서 싸우겠지
나 국딩3학년 여름방학때, 1학년짜리 동생 데리고 시골 고모네 집에 가려고 직행버스를 탔는데
내 자리에 어떤 아저씨 아줌마 (지금 생각하면 아마 30대쯤) 가 앉아있어서
우리 자리라고 하니까 딴데 가서 앉으라면서 혼만 났음.
그때는 빈자리도 없었고 주위에 서있는 어른들도 많았는데 우리가 혼나는거 아무말 없이 구경만
결국 도착할때까지 한시간 정도를 1학년짜리 동생 데리고 서서 오느라 힘들었던 기억
전 창가 예매했는데 어떤 할머니가 앉아있길래 끝까지 나오라고 해서 자리 받아내고, 옆에서 자기가 몸이 좀 안 좋아서 거기 앉았는데 젊은 사람이 뭐뭐뭐 궁시렁거리길래 그냥 이어폰 끼고 자버렸습니다. 복도쪽 자기자리 앉아있다가 제가 온 다음에 자기 다리가 좀 불편하니 바꿔달라 말하면 얼마든지 양보할 용의가 있는데, 먼저 앉아서 자기 자기인양 주장하면 절대 양보 안 합니다.
한번 말해보고 안되면 실랑이 할거없이 승무원에게 말하면 됩니다.
근데, 40중반 되보니 나이만 먹었지 생각이 안변한다.
결론: 저것들은 젊어서 부터 계속 저짓거리 하며 산거임.
대가리를 냅다 갈긴다.
비상버튼을 눌러 기차 문을 연다, 상대방 짐꾸러기를 밖으로 내던진다.
(위에글 내용은 한국이 아닌, 중국에서 흔하게 발생하고 있어요)
우리 모두는 늙어도 저러기 없기.
젤 심했던건 짐 때문에 일부러 한 량 기준 젤 앞에 표 끊었는데
바꿔달래서 바꿨더니 젤 뒤쪽인데 알고 보니 그 할매 표도 아니라서
또 자리 비켜주고 결국 직원한테 표 확인 요청하니
할매는 남이 떨군 표 주워서는 본인 입석 티켓을 좌석(주운)인냥...
근데, 40중반 되보니 나이만 먹었지 생각이 안변한다.
결론: 저것들은 젊어서 부터 계속 저짓거리 하며 산거임.
저기 연예인 아니세요?
여깃다 2찍 ㅋㅋㅋ
2.부모님 안부 쳐 묻는거에 또 놀랍다.
3.진상꼰대늙으니들 저것들이 지금 사회에 범죄자들과 무개념을 생산한것들이다.(그부모에 그자식)
떡대커서 가만히 다른데 갔음 -,-)
서울역에서 논산까지 어쩔 수 없이 부모님과 어렸던 우리들은 서서 갔었던 적 많습니다.
힘없는 어르신 들이라 크게 어쩔 수 없었던....ㅠ_ㅠ
누군가의 이익을 침해하고 평안을 해하는건 범죄이다.
예절이고 지랄이고 벙죄에는 즉각적인 방어로 제압하는게 맞음.
이제 쫌 법을 제대로 바꿀때가 된거다.
주제파악을 못해
난 뷔페갔다가 그릇에 내꺼 뜨는데 옆에 오던 아줌마가 대뜸
"아~!! 저는 괜찮아요!!" 이런다... 순간 이게 뭔 상황인지 싶더라
좋게 말해서 안들어먹으면 쌍욕 박아버림
그리고 저런건 승무원 찾아서 끌어내버림
나이 많고 힘들면 미리 예매하던가
내가 알빠야
모른척 어? 누구세요? 제자린데 앉아계신지몰랐네요?
심정지 심정지 흉부압박을 실시합니다
오도독뽀도독
뽑아준놈년들 대가리박짜
경춘선 등산아자씨 아줌마들 남의자리 앉아서 양보 안하는거 다반사인데.
내가 그래서 경춘선과 경부선 서울-대전 구간은 웬만하면 기차보다 자차나 고속버스로 감
철덕이 이정도인데 하물며 일반 고객들이야 말도 안하지
코레일은 단속할 의지가 아예 없음
승무원 와봤자 아 예 알겠습니다하고 일어나는 승객 별로 없음
차라리 노인네면 그런가 하는데
중년 년놈들은 더햇으면 더햇지..
청년들은 안그럴까?
대학생들 MT기간에도 저거랑 똑같아....
온 나라가 '경상도화' 당하는 중!!!
온 나라가 '경상도화' 당하는 중!!!
이러니 경상도 것들이 인간취급 못받죠...깽상도 가축들은 제발 그짝지역에서 타지역으로 넘어오지마라.. 니들 사투리만 들어도 사람들이 속으로 사람 취급도 안해주는거 모르는거니 눈치가 없는거니..
그럴거면 경상도 출신 뽑지말던가 인물이 그리없나
제가 서울역에서 부산 가는길.
시간 남아돌고 표 시간도 어정쩡해 새마을이었나?
암튼 그거 타고 부산으로 출발 하려는데
어떤 할머니가 젊은이가 다른 자리좀 앉으라고 함.
부탁 하는 말투도 아니고 젊은애가 유도리가 없냐고.
빈자리 많은데 융통성이 없다고.
좋은게 좋은거라고 빈자리 앉아 있었더니 다음 역에서 누가 타더니 비키라고 하네요.
제 자리 할머니는 저랑 눈 마주치니 자는척.
다른 빈자리 앉아 가는데 또 다음 역에서 사람 타서 자리 비켜줌.
그 할머니는 또 눈 마주치니 자는척.
계속 그짓거리 하며 밀양 전 역 까지 가니 전 앉을 자리가 없음.
역무원이 보이길래 얘기 했더니 그 할머니께 가서 표 확인.
입석으로 타셨더군요.
역무원 도움으로 제 자리 앉아 가는데 그 할머니들 동대구에서 내리시더군요.
내 자리에서 편하게 온건 생각 않고 어린놈 때문에 바닥에 앉아 간다고 성질 내시던.
마치 구경 하는 사람들은 내가 할머니 자리 빼앗은줄.
지금 와서 생각 해보면 착한게 아니라 멍청한거.
젊은학생들은 미리 앉아있음 말못하고
그냥 본인이 서서가더구만요.. 안쓰럽
상도는 허언증있고 센척하고
센척하느라 가오도 있어서
쥐뿔도 없어도 어허 어디 동생이 돈낼라카노.
술값은 원래 햄들이 다내는거다 쓰읍~!
이런성향이 강함
라도는 말로는 살살 달래가면서 애증있는척하면서
벗겨먹으려고하는 사기꾼들이 많음.
둘다 별로 안좋아하는데 둘중 고르라면
차라리 쌍도~
나는 저런 사람보면
쟤들 조상이 중국인일 거야
병자호란이냐 언제냐?
식당에서 ㄹㅈ 하는 인간들도
다 중국인 피가 섞인거임
사방곳곳에 개좆같은 쁸뻔 그자체인
쓰래기들이 넘쳐남.
그런인간들이 또 무리지어서 정치질함.
다 디지길바람.
벌금내게 만들거나 앞으로 KTX탑승을 못하게 만들거나
아주 강력한 규칙을 세워야 합니다.
한국인은 규칙을 정해 조지기 전에는
스스로 고치지 않습니다.
왜? 그래도 되니까,
나만 편하면 되니까. ...
그리고 당하신 분들
재수없다.똥밟았다
로 끝내지 마시고,
철도공사에 지속적으로 민원 넣으세요.
피곤하게 만들어서
바뀌게 해야합니다.
승무원부름..
내 자리에 어떤 아저씨 아줌마 (지금 생각하면 아마 30대쯤) 가 앉아있어서
우리 자리라고 하니까 딴데 가서 앉으라면서 혼만 났음.
그때는 빈자리도 없었고 주위에 서있는 어른들도 많았는데 우리가 혼나는거 아무말 없이 구경만
결국 도착할때까지 한시간 정도를 1학년짜리 동생 데리고 서서 오느라 힘들었던 기억
앞에서 계속모라는데 안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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