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11곳 거부...2살 유아 '의식 불명'[146]
경험을 한 지인에 의하면
진짜 안 받아준다고 합니다.
받아주는 병원이 없으니
119 구급대원은 전화만 돌리고
출발도 못한다고...
아이 엄마의 저 몸부림ㅠㅠ
보배드림 전체메뉴
응급실 11곳 거부...2살 유아 '의식 불명'[146]조회 51,667 | 추천 869 | 2024.09.02 (월) 22:31
-
- 글쓴이
wonder2569 - 가입일2022.04.03
- 활동지수마력 1,147,405
- 작성글게시글 823 | 댓글 7
- 글쓴이
사이버매장 차량광고 신청 02-784-2329
인터넷 신청
- 청라 전기차 화재의 진실
- 실시간 음주운전자 검거현장(..
- 아파트 관리실 직원들 밥 해..
- 직장에 병가 내고 축구 관람..
- 이탈리아 공항을 충격에 빠뜨..
- 그냥저냥 택배의삶ㅋ
- 아이티가 세계 최빈국이된 이..
- 흥성철강이라는 좃소기업 사장..
- 일본 여성의 먹방 후기
- 직장에서 해먹는 3천원 점심..
- 학폭 가해자 살해한 10대565
- 직장에서 해먹는 3천원 점심..359
- 남편이 여기다가 글 올리라..288
- 불법주차때문에 명절 가족모임..283
- 하루아침에 장애인이 되었습니..282
- 청라 전기차 화재의 진실262
- 아파트 차단기 안 열린다고 ..182
- 4조 3천억 핵심기술 유출시..176
- 얼마전 쏘렌토 참교육 영상 ..162
- 장인어른에 이어 장모님도 돌..144
카라비나
르망아들
danielkim2
사업자등록번호 : 117-81-6454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3-서울양천-0465호 
대표전화 : 02-784-2329 | 대표팩스 : 02-6499-2329 | 이메일 : bobaedream@bobaedream.co.kr
Copyright © BOBAENETWORK. All rights reserved.
보배드림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차량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보배드림은 차량 거래검토 및 거래에 대하여 어떤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간혹 받아주는 응급실 가보면
전국 각지의 119 구급차량을
볼 수 있는 어처구니없는 광경이...
2살 아이의 뇌손상
아이 부모님 마음은 찢어지겠네요.
언제든 자리를 매율수있는 다른 직업과 달라서 .
강제로 집행이 힘들지 … 빨리 좋운 결과 있기를
2찍 너의가원하는 세상이냐?
진정묻고싶다
이 사단을 만드는 무능한 정권
천벌 받을 놈들
이젠 정부욕하네
결국 의사가 최고집단이네
의사 면허박탈, 구속수사 줄기차게 요구했는데
왜~~ 이제와서 태세전환
답답하다.. 어떻게 해야해
8살 아이 킥보드타다 시야에서 사라졌는데 넘어져 눈이 부어있더군요. 잠이온다며 처져가는 아이보며 긴급히 119 불렀으나...받아 주는데가 없더군요. 와이프는 구급차안에 있고 저는 구급차 뒤따라 가기만 기다리는중...천만 다행으로 10분정도 전화 돌리시더니...개금백병원으로 갔습니다. 미세 뇌출혈 및 눈옆 뼈 금...8일 입원하고 퇴원했는데...아직도 그날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냥 차에 타고 가까운 병원가면 되는줄 알았습니다. 겪어보니 지금 이사태가 너무 겁이 납니다. 혹시라도 내가족, 내주변 사람이 이런일을 겪을까봐...무서운 생각이 듭니다...
살아 남으셔야 합니다.
사상 초유의 사태입니다.
개뿔ㅡㅡ
에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