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 변경 안돼는 구간 개 얌체같이 껴드는 새낃들때문에
정체가 극심한데 거길 가로본능으로 막무가내로 대가리 들이밀면서,
크락션 울렸다고 졸라 꼴아보대?
개 멸치같은 새끼 차안에서 졸라 아가리질 하던데 너 10초만 더 있었어도, 뒤에 실려있던
와인병으로 뚜껑 따일뻔 한줄 알아라.
너무 가로로 가서 번호가 안따여서 상품권도 못주고,
족가튼 새끼가 지 잘못 모르고 길막고 창문은 닫은채 붕어마냥 뻐끔거리는거 보고
진심 살인충동 느꼈다 개 씨불롬아.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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