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 김모 남성 80년생
채모 남성 81년생
공동범죄자 여자 79, 82년생.
희생자 65년생 여 이씨, 딸 94년생 당시 세살.
나무위키에 당시 신문기사 피해자의 거주지가 특정됩니다. 맞은편 집이 살인자 집이었구요.
희생자 유가족들이 원한다면 가해자 신상공개해서 매장시켜야합니다
저 사진에 안유진은 범인과 이름이 다르네요. 이름을 개명했거나 가명이 아니면 다른 사건으로 들어온 것 같고..
윤시연이란 여자가 범인 중 한명과 성이 같은데.. 성이 같다고 이 사건의 범인인지는 모르는 상황인데, 청소년이 형량15년이면 살인,계획범죄,합의없음 등이라니.. 저 사건의 주범일 수도 있겠다..
어쨋거나 여자들은 2012년이 만기출소고 남자들은 20년형이니 2017년이 만기 출소니.. 뭐하는지 모르겠지만 사지 안 멀쩡했으면 좋겠다.. 다들 개명해서 착한 척 살고 있겠자...
피해자 남편은 자살하셨다는 글도 있던데, 거짓이길 바라고 아픔을 이기고 잘 살고 계시길 바래본다
저런것들이 갱생이 되나? 저런 살인자들은 나이불문하고 그냥 사형하면 안되나?
고인의 사진은. 쫌...
저런 갈기갈기 찢어죽여도 모자랄것들...
출소는 벌써 했을꺼고
최대한 고통스럽게 이미 뒤졌기를 바란다.
저것들은 인간이아니다 짐승도 저렇게는 안한다
저런건죽여야지
그렇게 강력범들 형량을 줄일거면 태형을 일년에 10대씩 10년간 해줘야한다...
진짜...
씨발...
15년? 시발스럽다. 사형제도 부활이 답이야.
테스트가 끝난 후에 진짜 삶이 펼쳐지는 것이라면,
악마들은 전부 지옥으로 가는 티켓을 끊은 거겠죠.
저런 교도소로는 교화가 절대 안될듯 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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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태형과 태국의 교도소처럼 해야지 씹네
범죄자들에겐 인권이 없어야지 씹네
자신의 미래와 가족 걱정이라니 악마는 결코 바뀌지 않는다.
채모 남성 81년생
공동범죄자 여자 79, 82년생.
희생자 65년생 여 이씨, 딸 94년생 당시 세살.
나무위키에 당시 신문기사 피해자의 거주지가 특정됩니다. 맞은편 집이 살인자 집이었구요.
희생자 유가족들이 원한다면 가해자 신상공개해서 매장시켜야합니다
일상에 활보 하며 다니고 있다는 것 아냐!!!!
끔찍하다.
신상공개해서 저런 악마들은 우리사회에서 몰아내야함.
윤시연이란 여자가 범인 중 한명과 성이 같은데.. 성이 같다고 이 사건의 범인인지는 모르는 상황인데, 청소년이 형량15년이면 살인,계획범죄,합의없음 등이라니.. 저 사건의 주범일 수도 있겠다..
어쨋거나 여자들은 2012년이 만기출소고 남자들은 20년형이니 2017년이 만기 출소니.. 뭐하는지 모르겠지만 사지 안 멀쩡했으면 좋겠다.. 다들 개명해서 착한 척 살고 있겠자...
피해자 남편은 자살하셨다는 글도 있던데, 거짓이길 바라고 아픔을 이기고 잘 살고 계시길 바래본다
말하는 꼬라지 보소
친하게 지낸 이웃일지, 같은 직장 동료일지...
모르고 지나갈수도 있어서 더 무섭
헐~
지금은 출소해서 어딘가 살고 있을 겁니다.
시집가면 그 남자 볼만 하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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