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까지 여유롭게 집에 있다가 담배도 피고 커피도 좀 사 마실라고 나왔는데 신호대기중에 갑자기 내 앞에
이 친구가 서주네요 ㅋㅋ 그래서 일단 바로 카메라로 찍고 바로 112 눌러서 신고 후에 쫒아갈테니 빨리 와달리 라고 한 후 따라가려는데 바로 주차 ㅠ 그래서 일단 경찰 도착하고 막 오토바이 조사하는거 보고 일단 목 마르니 다시 커피 사러 가는길에
이번엔 또 번호판을 가려놓은 차가 눈에 보여서 ,,
또 사진부터 찍고 다시 112 신고 ,,,
경찰 온거 확인 후에 다시 커피 사고 집에 들어왔네요
결과는 알려줄지 안알려줄지 모르겠지만
뭐 알아서들 처리 하겠죠 ㅠ
그래도 주말 시작부터 재미나게 시작 했네요
신기하네...
개념없는 인간같지도 않은 인간들이 많긴 하지만..소소한건 그냥 넘어가는게 님 건강에 더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당신같은 사람한테 해당되는말이
노예근성임.
그냥 시키면 시키는데로 ...
100명이 그냥 지나치면 저런게 바뀌기나 하겠냐
저런행동을 하지못한 나 자신이 부끄러운거야
NYPD 처럼 경찰들 출근하면(3교대)
옷갈아입고 경찰차량타고 나가라
자신의 구역내 계속 순찰하고
위반차량들 단속하고
구역내 사고현장 긴급무전오면
바로 출동해서 검거/지원하고..
대신
경찰들 미국처럼 체력/필기/인성
시험/검사하고 선발해라
말도안되는 할당제 개소리말고
(가산점없이 똑같은 시험)
그리고 경찰은 남여구분해서 채용합니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라는 제도가 있는데 이건 어느한쪽 성별이 전체의 60프로를 넘을수없는 제도입니다. 좀 알고 얘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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