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대기중 보배 보다가
아래 게시글 에 그라나디어 올라왔길래, 저도 짧게 한컷 올려드립니다.
(사진 찍어놓은게 없어요ㅠ, 작업중 와이프가
뭐하냐길래 이거 하나 찍어 보내준게 끝이라..)
한달전 쯤 가져와서 루프텐트 올리려고 집에서 작업중이었던 사진 이 하나 있어 올려보네요.
이 전에 3rd 차량은 램2500 이었구요,
램 도 3만불 정도 튜닝을 해놨었지마는
이 차량을 가져오면서 바로 램 던져주고 왔지요.
(여기저기 누유 로 정내미가 우선 떨어져서)
뉴욕에 거주하지만 동부에 딜러가 커네티컷 에 한군데라 딜러가서 가져오면서 느낀점 은,
온로드 느낌도 나쁘지 않더군요.
핸들 다시 제자리 돌려놓아야 하는게 적응이 좀 걸렸지만, 예전 감성이 있어서 그러려니 하며 적응.
주머니에 돈 이 썩어나도 G바겐 시승후
63 이가 됐건 뭐가 됐건 아니올시다 였는데,
요놈은 무난하니 랭글러+허머+디펜더+G바겐
섞여 있어서 이쁘다고 해야하나,,,
암튼 카피 뜬 느낌이 아니고 매력적입니다.
차량은 아직 이거저거 만질 생각은 없고,
당분간 은 텐트만 올린 상태로 가지고 놀아도
웬만한 오프 코스 는 충분합니다.
나중에 시간나면 좀 더 상세히 찍어 올리겠습니다^^
시승하고 구매하려 한게 아니라,
주문 하려구 커네티컷 가서 디파짓 해놓고 시승했었습니다 ;;
원하는 색상,풀옵이 없어서 6개월을 기다렸지요.
나중에 시간날때 경치좋은 곳 에서
좀 더 찍어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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