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는 그저 지한테 득이되나 안되나만 따지는 인물이라
국힘당 자체에 그닥 애정이 없음.
바이든 국빈 초청 받을라고 미국에 기고 일본 국빈 초청 받을라고 위안부배상 문제 그딴 식으로 해 버리고
중국한테 어정쩡한 자세로 이도 저도 아닌 상황을 보면 나랏일도 별로 관심이 없이
국민이 뭐라하던 말던 그저 지 폼나는 일만 하는 인물인데 국힘을 위해 뭔 일 안할 거라 봄.
국힘에 지한테 아부하고 득되는 인물이나 검사출신들, 지 지인들 위주로
자리 배치시키면서
국힘 인사들, 지 이득만 따지는 보수인사들 윤석열한테 등 돌리는 중임.
김기현이 전면에 나서면 곧 국힘은 개판으로 가다가 분열될 거임.
올해 안에 국힘부터 피할 수 없는 대균열이 올 거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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