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앞 건널목 안전 봉사를 하시는 할머니들께서
아무리 수신호에 서투시다해도 이건 아니지않나?
개택들과는 달리 일반 차량들은 할머니들의 수신호를 끝까지 지켜보며 따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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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앞, 할머니들의 수신호를 무시하는 개택들[32]조회 14,619 | 추천 108 | 2021.08.11 (수)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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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이 임의로 수신호 하는게 아니라 횡단보도 신호등 보고 하는데
신호도 무시하고 수신호도 무시하고 이러니 개택이라 욕먹어도 당연하지
금융치료 부탁합니다.
평소에 센스가 없으신가보네 누가 님보고 답답이라고 안하던가요?
길막하는것도 아닌데 저렇게 교통법규를 위반하진 않는다
하긴 딸배가 멀 알겠어
신고 ㄱㄱ~
할머니들이 임의로 수신호 하는게 아니라 횡단보도 신호등 보고 하는데
신호도 무시하고 수신호도 무시하고 이러니 개택이라 욕먹어도 당연하지
금융치료 부탁합니다.
개택이 개택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니 욕을 다발로 먹지ㅋㅋㅋㅋ
녹색불 깜빡이는 게 보이네요.
엄연히 신호가 있는 도로에서 그것도 지나가지 말라고 수신호도 하는 곳에서
대놓고 신호위반을 하네.
이것도 신고 대상인데 ..
개택도 신고하고.
본인도 자진 납세 ㅋ
일반 차들도 대부분 저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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