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50 : 아직은 20대인 29세에 산 첫 차. 더 윗급에 대해서 생각보다 끌리지 않았고. 저공해차량이라는 점이 너무 좋아(헤택!!!) 선택한 차입니다
생각보다 잘나가고 정숙하네요
gle350d : 제차 사고난뒤. 부모님 차가 바꿔야할때쯤 되서 (소렌토) 아무래도 부모님이 큰차를 좋아하시는데 gle정도면 적당하겠지 하고 구매한 차입니닷
부모님이 운전 많이 해서 잘은 모르지마느 몇번 타보면. 이 크기에 이런 반응속도가 나와서 신기하긴해요
랭글러 오버랜드 : 예전부터 사고 싶엇던 차인데. 디게 할인이 잘나와서(이제 이런할인 없다고..) 종종 강에 자주 놀러가니 산 차 이지만.
본가냅둬놨더니 거의 형차됨요..
약간 엉덩이 아프긴한데 생각보다 편안하고. 갬성으로 타는 차져...
c43amg 카브리 : 뚜따를 하고 싶어 차를 찾아다니다가
z4보 타보고
e카브리도 타보고
c카브리도 타보고
기타등등더 타봣는데
일단 괜찮은건 중고 매물이고
신차는 시승 할때 맘에 드는게 없어서 (c카브시 e220d카브리 z4 미니컨버) 포기
c43,타보고 배기가 가변배기는 아니지만. 박에서도 들리는 특유의 배기도 있고. 차가 정말 직관적으로 잘 나가서 선택
4륜이라는점도..
일단 스포츠 느낌보다는 머슬카에 가까운 느낌이지만.
정말 잘 나가고. 탑 닫앗을때 정말 조용해서 휴일 나들이 선호하는 차량입니다
어쩌다보니 차가 4대가 되버려서 ...다들 뭐라카지만
유지하긴 어려운것은 아니기에 한귀로 흘려도
가끔 그돈씨에서 오는기병병과(그거 4대 다팔면!!!)
기추병(하나만! 하나만더!) 때문에 힘들긴하내요!
앞으로는 더 열심히 살겟습니다 XD
나쁜건 아닌데
흠...
이라는 이야기
부모님돈으로 산거 걍 드린거면 부모님차죠
차이름은 알고가자 GLE 3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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