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포 47살 정 모 씨가 사실혼 관계의 여성 49살 이 모 씨와 말다툼을 한 뒤
이씨가 타고 있는 차를 들이받은 겁니다.
정 씨는 맞벌이를 하는 부인이 전날 밤 저녁을 차리지 않았다며 자신을 나무라자 격분해 집을 나간 뒤
다시 찾아와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729914
어메이징ㅋㅋㅋㅋ
근데...왜 자꾸 동포라그러나...누가 동포야ㅋㅋ
중국 동포 47살 정 모 씨가 사실혼 관계의 여성 49살 이 모 씨와 말다툼을 한 뒤
이씨가 타고 있는 차를 들이받은 겁니다.
정 씨는 맞벌이를 하는 부인이 전날 밤 저녁을 차리지 않았다며 자신을 나무라자 격분해 집을 나간 뒤
다시 찾아와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729914
어메이징ㅋㅋㅋㅋ
근데...왜 자꾸 동포라그러나...누가 동포야ㅋㅋ
라고 할랬더니 맞벌이네.
차려먹지 쪼잔한놈.
그냥 중국인 혹은 연변인으로 칭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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