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안쓰던 말이 요즘 많이 쓰이는듯 합니다....뭐뭐가 뭐뭐 하십니다......
예전엔 이렇게 안썼던거 같은데..... 분위기를 보면 마지막 문장에 존대를 안쓰면 괜히 실례인거 같은 느낌이 들때가 많습니다.
요즘엔 어딜 가도 저렇게 문법엔 맞지 않는....하지만 요즘엔 그냥 많이 사용하는 마지막 문장(서술어)엔 꼭 존댓말을 많이들
쓰시던데..... 문법에 어긋나지만 그냥 요즘엔 그렇게 사용하니 같이 따라서 써야할까요.......나름 국어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엔 좀 헷갈리네요......ㅋ
왜 이렇게 변한건가요.....ㅠㅠ 문법도 시류에 맞춰가야 하나요.......
보고 가실께요 라는 말도 안되는
문장까지 등장하죠.
그냥 결재는 어떻게 해드릴까요..이렇게 물어봐.
도와주긴 뭘 도와줘 돈내라는 말을 돌려도 참 거북하게 돌리고.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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