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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1.25 (월) 18:29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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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친구나 지인있으면 도와주는건데
보배 병신들은 부모님이 돈빌려 달란다는글에
인연끊으라는 댓글이나 처달고있으니ㅉㅉ
강원랜드로 향하는데...
강원랜드로 향하는데...
어려운 친구나 지인있으면 도와주는건데
보배 병신들은 부모님이 돈빌려 달란다는글에
인연끊으라는 댓글이나 처달고있으니ㅉㅉ
표면적인 이야기만 하고 있네.
부모가 힘든데 안 도와주겠냐?
도박, 투자, 자식을 ATM취급,
밑빠진 독에 물 붓는 경우에만
같이 나락가지 말고 인연 끊으라고 한거지.
아직도 솨라있다니 ㅡ..ㅡ
그때. 비트코인사서
수백억 빌딩사고
빌려준 형은 관리한데요
3년을 120만원 납부해서 잔금 얼마 남았는지 확인하니 원금 3000만원 그데로라고 울기만 함...
후배와이프한테 이야기하니 자기도 알고 있고 안타깝다고.
그주말에 찾아가서 3000만원 송금해주고 그 돈 30개월에 나눠서 이자없이 갚아라 했지요.
3번 납부하고 안하더군요. 개라썩
10년 다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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