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보배 첫 게시글은 '비동의 출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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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동의 출산' 이라는 말은 제가 처음으로 사용했습니다.
왜냐면 보통의 남성들은 당연하게도 남자의 책임으로만 인식하기 때문에
'비동의 출산' 이라는 말은 아예 생각지도 못합니다. 안해봤을 겁니다. 그만큼 남성들은 순진합니다.
지금도 여성 커뮤니티에서는 정우성씨를 싸튀충 이라는 둥
정우성씨에게만 책임을 묻고 남성들이 비열한 존재인양 나불거립니다.
진실은 당사자들만 아는 일이겠지요
근데 저기서 여자들이 말하는 '싸튀'와 대조적인 게 바로 '비동의 출산'입니다.
싸튀도 나쁘지만 막무가내식 일방적 비동의 출산도 남의 인생 망치긴 마찬가지입니다.
남성들은 너무 순진합니다.
" 했으면 책임 져야지 " 아주 미개한 말입니다. 성관계와 출산은 별개죠
여자들은 낙태의 자유를 요구하면서 난동을 부려 기어이 합법화 시켰습니다.
(① 법 제14조에 따른 인공임신중절수술은 임신 24주일 이내인 사람만 할 수 있다. 사실상 2021년1월1일 낙태죄 폐지되었습니다. 실제로는 거의 다 할 수 있음)
여자들은 자유롭게 성관계도 하면서 사후피임, 낙태, 베이박스 등의 돌파구가 있습니다.
근데 남성들은 전혀 자유롭지 못합니다. 강제적인 부양의무만 더 강화됐습니다.
엄마가 되지 않을 권리가 있다면 아빠가 되지 않을 권리도 있는 겁니다.
여자들은 그걸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남자들은 선택할 수 없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여자는 낙태도 , 출산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근데 남자는, 여자가 애를 낳겠다 하면 그 일방적 선택을 따라야만 하는 입장입니다.
즐겼으면 책임 져야지?
여자는 즐겼어도 책임을 지고, 안 지고 선택할 자유가 있습니다.
그런데 남자는 그런 여자의 일방적인 선택에 강제적으로 따라야만 합니다.
그게 문제라는 겁니다.
비동의 출산 = 여자로 치면 강제로 납치혼 당하는 것과 같습니다.
낙태는 배우자 동의가 필요한데
왜 출산은 여자 마음대로 정한답니까?
여자가 죽어도 낳겠다 하면 남자는 그냥 받아들여야 하나요?
인생이 걸렸는데?
낙태도 출산도, 남성에게 절반의 책무도 있지만 동시에 절반의 권리도 있어야합니다.
현재는 책임만 있고 아무런 권리가 없는 상태입니다.
싸튀도 비동의 출산도
둘 다 남의 인생 망치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한 쪽도 일방적으로 강요하거나 강행할 권리는 없습니다.
출산과 낙태 둘 다 상대의 동의가 필요한 행위가 되어야 합니다.
남녀가 바뀐 입장이었으면 여자들은 어떤 식으로든 이걸 바로 잡으려 했을 겁니다.
여자들이 만드는 남성 악마화에 남성들이라도 동조하지 말아야합니다.
남성들의 권리도 생각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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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씨 편드는 글 아닙니다.
저도 난민수용 반대합니다.
남성들이 일방적으로 당하는 부당함을 논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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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그저 " 아몰랑 발사했으면 무조건 책임져 " 무슨 장사꾼들 강매하는 것도 아니고...
여자를 강제로 결혼시키면 범죄고, 인권침해지 않습니까?
그럼 남자는 당해도 됩니까?
강제 출산, 여자가 당하면 범죄죠?
그럼 남자는 당해도 됩니까?
합의가 있어야 될 꺼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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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징용에 비동의 출산 강제 양육까지...
왜 남자만 당해야 하죠?
leganza
아빠는 대한민국 1등 잘생긴 배우.
2세가 궁금하구나~
건강하게 잘 자라려무나 ㅎㅎㅎ
이기주의에 끝장판
그래놓고 비동의 출산 들이미니까 아이가 불쌍하다 이러네 ㅎㅎㅎ
애 죽이려고 낙태죄 폐지하라고 난리 치던 것들이 ㅎㅎㅎ
애는 책임 지겠다.
더 뭐가 문제야?
모르겠다
내가 만약 엄마 없어도 아빠가 정우성이라면... 은근 흥미진진한데?
나이많은 노총각 연예인들이 결혼이나 연애 망설이는 이유중에 재산만 노리고 접근하는 여자들 때문이죠. 5년 버티면 재산 반띵!! 안버텨도 40%띵!! 남는 장사죠.
정우성이 태명도 지어주고
애 엄마도 특별히 신경 안쓰는것 같은데
본인들은 가만 잇는데 왜 옆에서 난리지?
원나잇에 임신인데 여자가 죽어도 낳겠다고하면 이건 두집살림 아닌가요?
평생 자식도 못보면서 양육비만 대주는건 아니지 않나요?
세상이 참 혼란스럽다 혼란스러워~
그러게 콘돔은 어따두고 야단이야...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356074
모쪼록 니가 못생겨서 내가 죄송하다.
얼굴 못났네 잘났네 운운하는게 이분도 개념찬 사람은 아닌듯..
이젠 바로 잡아야함
같은 여자들 상대로 싸우면 제일 무섭고, 타격감 차원이 틀리거덩.
여자 때릴수 있는건 여자뿐이고, 제일 아프게 때릴수 있슴.
그래서 한남 한남거리면서 여초에서 때리는거..
뭐에 쓰는 건데???
미친놈인가??
당장지울듯
호주제 따위에 묶여 출생한 아이도 무등록 아이로 설아가게 만들던 시절과 그 시절 사람들이
현재에 살고 있다는 사실은 언급이 없네.
애초에 정우성과는 전혀 상관도 없는
진영 논리에 매몰된 인간들이
지들 입맛에 따라 이용하고 자빠졌어요.
정자 기능을 상실 시키는 약도 같이
만들어 달라해서 드시던가요.
정관 수술도 있고,
콘돔도 있고 뭐가 문제지?
그리고 낙태브이로그 사건 그새 까먹었어요?
영아 살인이랑 뭐가 다른지?
의사는 면허 박탈에 살인죄로 기소됐고
여자도 마찬가지
뭔 헛소리를....
코피노 아이들 버리고 와서 쪽팔리게 사는 것들과
어디 성매매 여성에나 기생하는 것들이 꼭
이런글에 쉽게 동조함
비동의 출산같은소리하기전에 피임부터 하면 되는거죠.
본인에 행동에 따른 책임을 지는거지 무슨 이상한 말까지 만들어서 그러세요.
애낳기 싫으면 피임을 하세요.
그렇기에 비동의 출산도 중요함
남성인권도 좋지만. 여성 몸도 소중히 생각해야함.
여자가 책임 지겠다는 건데.
사유리 처럼 혼자 잘 키우면 됩니다.
동의 없이 여자혼자 애를 낳았지만
그래도 자기 자식이니까
양육비를
여자가 7 내고
남자는 3 정도 부담 하는게 좋겠습니다.
여기서 알고 싶은 진실은 왜! 그녀는 그 남자의 아이를 기여코 낳으려 했고, 낳았는가
동의 없이!
생명은 소중하니까?
그냥 저냥 남자의 아이였다면, 낳았을까? 혼자서라도?
대상이 정우성이니, 결혼으로 남자를 얻고자 했으나, 안되었고
아이로 후대에 정우성의 유산 정도는 머리속에 계산기 돌려보지 않았겠나
여자들 잘 생각해야겠다
본인몸을 소중히 생각해라
낙태하면 결국 몸 안좋아지는건 확실하니
별 거지같은 글이 다있네... 방어권을 이런데서 사용함? 감당못할거면 콘돔을 쓰던지 아예 박질 말던지....
도축남 새키들 거품을 무는구나
세상에 다른 경우의 수가 있다는걸
인정하지 못하고 지랄들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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