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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1.24 (일) 00:32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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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빠따도 심하지 않다
한숨만
학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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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교사를 옹호하고 살펴야지
가해자를 두둔하는건 무슨 경운지 모르지 씹네
사회에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교사 팬 인간이러고 소문내셈~
사립이구요.매년 입시성적이 좋은학교십니다.
국힘당 정권은 전교조 탓
뭐 그런 논리회로를 가지고 잇는 거야?
저런 행태에서 애들이 뭘 배우겠냐
같은 반 아이들은 그 5분간
뭐하고 있었나 모르겠네
뭔가있네
내가족이면 가해학생놈부터해서 교장까지 죽이러간다
돈 앞에는 장사 없다 이 멍충이들아 ㅋㅋ
지금 초등 고학년부터 중등 학부모들이 그때 폭력교사 피해자들이었고.
감옥보내야지
자리에만 급급
아고라정회원님의 뜻을 충분히 공감하고 대들어도 매를 들지 못 하게 막은 교육위원회 죄악입니다.
저는 중학교 , 고등학교 시절에 과목 선생들에서 2명 이상 깡패였고 화풀이로 막 때려도 맞았습니다.
제가 오죽하면 거리를 걸어 가는데 뒤에 남학생 무리들이 흔히 한마디할 때마다 욕하면서 다닙니다.
저는 뒤돌아서 욕하지 말고 이야기하라고 충고하는데 교사들이 못 때리니까 제 충고도 무시합니다.
우리의 꿈나무들이 이런 실정이니 그 꿈나무들이 방송 언론 등에 젊은 제작자들과 연예인들 됩니다.
분명한 것은 갈수록 한심하고 한심해지고 있으니 불량한 것들을 가르치지 않은 어른들 잘못입니다
아니냐!! 교장아!!
학생은 전학!!
선생은 퇴사!!
캬~~~악~~~퉤!!
그리고 4년후엔 어찌살거임??
여자들끼리 모여서 사는곳 아마존에 있긴 있으니 여대얘들 단체로 거기가서 살거임??
아마 갈 수록 이런 일들이 더 많이 발생하겠지..
이건아니지
보호할 학생을 보호해야지 자리바꿔달라 햇다고 기절할때까지 선생때리는 세끼를 보호하냐
그런놈이 사회나가면 사람이나 안죽이면 다행이겟군
그때 그 욕나오는 경험을 하게 한 교사들 대다수가 은퇴했고
남은 끝물들은 요직을 차지했거나 저렇게 교장교감이 되어있거나 뒷방노인네들이 되어있음
일을 잘할리가 없음
너희들 스스로 교권을 망치고있다
일을 저 따위로 처리하지
한가지 예로 친일파 학교로 소문난 경산 문명 중고등학교
선생은 하늘이다 부모 이상의 높은 사람이다 ㅎㅎ
권력자들은 처벌 안받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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