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까지는 미국이나 일본이 그러하듯 피의자의 신상을 신속히 공개하고, 언론에서 이를 취재, 보도하는 것이 당연했다.[1] 그 당시에는 중대범죄 및 흉악범죄는 발생 직후 피의자의 실명은 물론, 집주소를 포함한 정보를 상세하게 공개하는 것이 기본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분위기는 사형 집행을 중단했던 김대중 정부(국민의 정부)가 들어선 뒤부터 줄어들어, 구체적으로는 1998년 대법원이 신상 공개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봉쇄되었다.
한국은 미등록 외국인이라 단신1컷 나오고 5년도 안나옴. 그 마저도 외국인에게 한마디 할라치면 청치권,인권단체,여성단체,차별금지단체,동물단체,환경보호단체 등등등 뭔 별 이상한 또라이들까지 나서서 외국인혐오 하지 말라며 오히여 더 큰소리 치지... 집단 강간 사건도 지역신문에 조그맣게 나오고 소리소문 없이 사라진 반면 - 이것도 인권단체에서 처벌하지 말라며 전화질 ㅈㄴ게 해댐-, 한국인이 외국에서 성매매만 해서 걸려도 몇날며칠 외국,국내 방송사에 도배된다.
한국은 외국인이 없으면 산업이 망하네 마네 하는 무식한 소리나 해대며 사대주의에 빠진 대가리 꼴통인 얘들이 너무 많은게 가장큰 문제지
범죄자 면상을 시원하게 깔까?
옆 나라 일본도
범죄자 면상 시원하게 까더만요.
어설프게 인권 타령하는 한국은
죽은 사람만 억울함.
불법체류자 한국도 심각함.
범죄자 면상을 시원하게 깔까?
옆 나라 일본도
범죄자 면상 시원하게 까더만요.
어설프게 인권 타령하는 한국은
죽은 사람만 억울함.
불법체류자 한국도 심각함.
한국은 외국인이 없으면 산업이 망하네 마네 하는 무식한 소리나 해대며 사대주의에 빠진 대가리 꼴통인 얘들이 너무 많은게 가장큰 문제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