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속에 꽉 막힌 뭔가가 있는것 같은데, 어디 털어낼 데도 없고, 그냥 시원하게 욕 한방으로 풀어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면 "이혼숙려캠프"를 추천합니다
'쟤들은 또 뭣땜에 이혼하려 그러나~
남들은 어떻게 사나' 하는 마음으로 보다가, 저도 모르게 육성으로 욕이 터져나오네요 ㅋㅋㅋ
살면서 속에 꽉 막힌 뭔가가 있는것 같은데, 어디 털어낼 데도 없고, 그냥 시원하게 욕 한방으로 풀어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면 "이혼숙려캠프"를 추천합니다
'쟤들은 또 뭣땜에 이혼하려 그러나~
남들은 어떻게 사나' 하는 마음으로 보다가, 저도 모르게 육성으로 욕이 터져나오네요 ㅋㅋㅋ
특히 오늘 나온.. 그 뚱뚱한 여자..
정말 화나더군요.
남편은 하루 종일, 바닥공사 노동현장에서 일하는데..
지는 하루 종일 집에서 빈둥거리고, 고기 구워서 술 쳐 먹고..
남편 돌아오자마자.. 쓰리기 치워 이럽디다.
그러면서.. 남편 자존감 긁어내는 말만 하고,
말에 논리도 없고, 막 싸질러대고..
그래 놓고 남편이 욕한다고.. 그걸로 이혼 신청..
에혀 남자가 불쌍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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