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입니다
평당 만원 짜리 땅을 5만원에 전량 매입
그리고 그 땅 위에. 거대한 체육시설이 들어섭니다
숙박 음식점 국제경기 등등
원 땅 주인은 뒤늦게. 소송걸었지만 패소
지금 주변땅들 평당 50 만원 합니다
더블어 그 여파가 우리동네 까지 미쳤는데. 펜션 업자들이 골짜기 땅들을 저런식으로 매입하려다 우리가 말려서 팔지는 않았는데. 거의 매일 들어와서 서로. 땅사겠다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그 조금한 마을에 부동산 사무실도 있었는데요
지금은. 그게 안통하니 오지않고 있지만
만원짜리 땅을 오만원 부를때 한번 정도 생각해봤다면
최소한 속 병은 앓지 않았을텐데
판것도 5배나 이득인데 뭐가문제죠?
남 잘되니까 배아픈거에요?ㅋㅋㅋㅋ
판것도 5배나 이득인데 뭐가문제죠?
남 잘되니까 배아픈거에요?ㅋㅋㅋㅋ
본인이 50만원짜리로 만들수는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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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소송을 한거죠?
가지고 있었다면 오만원 보다 더 받았을겁니다
체육시설이 안들어왔겠죸ㅋㅋㅋㅋ
평생 만원짜리 땅인거죠 거긴
그래서 패소 했겠죠,
돈 급하면 헐값에 파는거고
그게아니면 그냥 가지고 있다가
오르면 팔고. 다 지 복이죠
압구정, 청담동 70년대 판 사람들 다 소송걸어야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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