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무처장을 비롯한 보직교수 및 교직원등 학교측 관계자들과
취업박람회 관계자들이 방문해서 불법점거에 대한 퇴거를 요구했고
사회생활해본 사람이라면 저 상황 자체가
법적절차 밟을려고 증거 남기는거라고 단번에 파악하는데
빡통년들이라 그런거 모르고
그냥 웬 아저씨들이 떼거지로 몰려왔나 하고 쫓아내버림
심지어 저 영상도 본인덜이 직접 찍어서 인터넷에 유포한걸보니
상황파악 안되서 본인덜한테 불리한건줄도 모르고
법정에서 증거자료로 써달라는건가예?ㅋㅋㅋㅋㅋ
좃됏어...
그러니 술먹어도 되는 고딩이라 생각하면 되는데... 학교수준도 낮으니ㅉㅉㅉ
티비에서보여주는대로 때려부수기만 하니
직원분들의 단호한 얼굴 표정에 많은것이 담겨있네요.
어이가 없네
지겨워서 하드코어 모드로
한번 살아 볼려나 보네
미흡해도 순수했고, 무모해도 정의로왔는데
정말로 정말로 능지가 처참하구나! 아이고 머리야...
뚱뚱하고
떡판인 상판때기를 가진년들….
학교 관계자 : 알아서 가해(불법 점거) 사실 인정하는 증거 자료를 올려 주는 구나. 끄덕끄덕
하나는 모든 피해에 대해서 보상하는것
두번째는 그냥 남녀공학 조용히 받아들이는것.
자 선택해....
왠지 이슈만 시키고 학교측에서 넘길것같아서 안타깝네...
보통 기관이나 그룹에서 단체로 행동한다는 것은 차후 처리할 논건에 대해 마침표를 찍었다는건데... 못먹어도 고! 이게 아니라
쓰리고 포고 파이브고까지 한 상태라는거... 물론 흔들고 광박에 피박이니 스톱할 필요가 있나요???
동덕 너네 덕분에 여자들도 현실을 알게될거 같아 진짜 고맙다
에휴.. 쟈들은 또 피해호소인 하것네..
학교 측에서 고마워할 듯
지들딴에는 학교관계자가 대화시도 후 순순히 떠나주니 나름 행복회로 돌렸을 듯
사리분간 못하는 빡돌 집단
거부한 점..
슨데 왜 니들은 대화시도 않하고 막무가내 일부터 저지르고 보냐?
보배에서 배운 말중에 가장 큰 울림의 글이
“돌대가리 들이 일을 크게 키운다!”
소설 밀레니엄 에서 여주인공의 인생 모토가
“항상 결과를 생각하고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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