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 90년대 극성이던 소매치기들이
지금도 활동중이라고
60대 소매치기
서울 지하철에서 범행
50대 소매치기
서울 지하철에서 범행
.
.
2~3명의 바람잡이들이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막아주면
기술자가 바짝 붙어 가방을 뒤진다
순식간에 지갑을 빼간 소매치기
30cm 횟칼을 들고 다니며
사람들 목숨까지 위협했다고..
그들이 지금도 활동하고 있으니
지하철 탈 때 조심하세요
도둑놈은 손모가지를
카드 쓰면 위치 파악되고
휴대폰도 요즘 분실하면 찾기 쉬워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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