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KOEI 14까지 나오면서 스토리에 대한 디테일 한 부분도 유저들이 많이 알고있는데,

게임성이 더 중요하겠지.

장수의 한계가 끝이 없고, 병사의 한계가 끝이 없는거야.

성을 개발해서 무기 기술을 연구하고, 특수한 재료를 만들어, 특수 무기를 만들고,

그 특수 무기를 제작하려면 이벤트를 해야하는데, 그 이벤트에서 제작 비법서를 얻어서 만드는데,

진귀한 소재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 

그리고 기본적으로 4단계를 거쳐서 훈련이 끝마친 병사가 초월 할수있는데,

도인을 만나는 이벤트에서 병사들을 특급 훈련소로 보내는거지.

최강의 무기와 초월이 끝난 병사들은 1만명으로도 30만명을 이길수있고,

사망하지 않으며, 돌아와서 회복이 가능해지는거야.

삼국지 내에 엄청난 힘, 금지된 무기, 금지된 비법서같은게 있는거지.

그리고 성도 3단계 소,중,대인데, 소,중,대,특대,초대형 5단계까지 축성이 가능해지고,

5단계에서 한단계 더 축성하려면 특별한 장수의 특성이 있도록 해서, 6단계 까지 가능해지는거야.

당연히 벽력거나 충차도 개발이 가능해지겠지.

그런데 이 개발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게 해서, 벨런스를 맞추는거야.

기술 연구에 분야에 특별한 자질을 가진 장수들이 많이 필요하겠지.

장수제로 가면서, 자유도는 높이고, 모든 부분를 한계 돌파하는거지.

그러면 자원이 많은 성주들부터 공략하거나 전쟁에서 승리해서,

말과 무기를 빼았아서, 군사를 늘리는거지.

궁병은 궁병만 하는게 아니라, 병사에 무기 선택을 하는데,

훈련 장교의 경우 기본 훈련에 궁병, 보병, 창병, 기병이 한번에 올라가도록 할수도있어.

장수들이 굉장히 중요하고, 병사들도 굉장히 중요하고, 자원도 중요하고, 전쟁을 통해서, 성을 점령 안하더래도,

무기를 많이 얻어서 대군을 일으킬수도있는거지.

D급 장수를 선택해 훈련하고, 여포 전술 비급서를 구해서, 여포 전술과 전법을 사용할수있고,

무력도 여포급으로 훈련을 통해 가능하도록 하며, 여포가 가진 방천화극도 얻을수있고,

그 방천화극을 강화할수도있게 하는거야.

게임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양극화는 더 심해지겠지.

아마 1만명으로 100만명을 이길수도있을꺼야.

그건 유저들이 선택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