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에 지지율 5%를 넘어 허풍이라고 불릴 만큼 이슈 메이커 여서 TV토론에도 나올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었는데
오늘 언론사들이 허경영의 여론조사를 고의적으로 누락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공정한 선거와 민주주의에 어긋나는 행위다
그 후로 허경영만 쏙 빠진채 허경영보다 인기가 없는 심상정 안철수만 미디어에 주구장창 나왔다
이건 진짜 국제사회에 알려야 할 명백한 사기이자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범죄행위라고 볼수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뇌되면 어케되는지 궁금
하늘궁에서 노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