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는 자체적으로 알아서 성별분담하지 않나
CC도 많고
대학때 치프하고 사궈서 인턴티오 딴 여자애 여고때 유명한 학교페미커플이였다고 소문 쫙
다른 애도 공부잘했는데 걔랑 그렇게 되고 성쩍 떨어지고 맨날 스포츠머리에 다니다 대학가자마자 쌩가서 충격으로 병원 다녔다는 소문
그 일로 우리는 페미도 선택적이고 목적지향적이라는걸 깨달았음
이런 글들 보면 참 웃긴게
페미들은 어디까지나 극소수의 인원들 뿐이다
지까짓것들이 어떻게 하지를 못한다.
라고들 하죠
근데 정치권에서 왜 페미들의 소리를 들어줄까요?
남자들이 내는 소리는 안들으면서 페미들이 말하는 소리는 왜 잘 들을까요?
20년도에 어느 한 매체에서 길거리 투표를 열었어요.
여성에 한해서 말이죠
근데 투표한 여성의 95% 이상이
본인은 페미니스트다. 혹은 페미를 옹호한다. 라는 항목에 투표를 했답니다.
그건 뭐겠어요?
지금 4050 세대 분들중에 자녀중에 여자 자녀가 있죠?
100명중에 95명은 페미라는 소리에요...
본인 딸은 아닐거란 망상은... 이제 다들 접으셔야 하는데..
본인은 뭐.. 딸을 애지중지 잘 키웠으니 본인 딸은 페미가 아니다. 페미를 안할거다. 라는 생각 때문에
정작 딸을 망치고 있다는 생각은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페미가 지향하는게 여성인권과 차별없는 세상인데
세상 어떤 여자가 싫어하겠습니까? 천상 여자인 우리 외숙모도 길거리에서 페미가 이런거다 설명해주면 지지 하겠구만. 길거리 투표와 실질적인 문제들,사회적 인식을 동일하게 보면 안됩니다. 길거리 투표로 남자들한테 일할래? 가정주부할래? 물으면 90%가 가정주부 한다고 할텐데 그렇다고 진짜 와이프 일시키고 본인이 주부하겠습니까?
대다수의 고통받는 재학생은 그들을 혐오하고 반대하고 있음
이대와 숙대는 전통이라도 있지
나머지여대는 그저 그런대학이죠.
대다수의 고통받는 재학생은 그들을 혐오하고 반대하고 있음
대다수를 우리가 알길이 있나요? 그들이 말하지 않으면
보기 전까지는 한 통속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처음엔 그냥 밈이었는데, 놀랍게도 퐁퐁론에 대해서....자기는 남편을 사랑해서
결혼 한거다...라는 반박이 하나도 안 올라오면서 공식화 된거에요.
또 하나.
일베는 남자들이 인간 취급을 안하는데, 페미는 여자들이 모른척 그냥 넘어갑니다.
움직이지 않는 저항은 굴복이라고 하는 이유에요.
많은여성중 누구하나 반대하거나, 나서서 뜯어말리지 않잖아요.
속으로 사실은 응원하고 있는겁니다. 영혼보내기하면서.. 최악의 경우 손절치고, 좋으면 동승하려고 잔머리 굴리는거죠.
모두 똑같은 한통속임.
절대 다수가 페미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아무런 증거도 물증도 없는 이마당에.. 너무 자기가 믿고싶은대로 믿으시는가 봅니다..
이대와 숙대는 전통이라도 있지
나머지여대는 그저 그런대학이죠.
사회나오면 찍소리 못하고 일하는것들이..
세상에 불평불만혐오 조장은 거의 극소수들
어디 댓글처럼 아무것도 격어보지 못한것들이 저렇게 일사천리로 우루루 시위할수있는 전력이 없다는게 의문이 들지
여대의 존재가 공적인 명분도없고
검찰독재로 나라가 망해가는데
개독들이나 까스통할배들처럼 뭔 짓거린지~
대학생이 아니라 고등학교 4학년 5학년
이런 수준~쯧쯔
주기위해서 그림 그리는중인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그만큼 이 정권은
모략과 술수에만 집중하는
잡놈들의 집합이라 그런것이길..
싫으면 폐교
동덕여대 저 테러범들은 왜 그냥두냐??? 역시 그거냐? 재들 윤석열 홍위병들이였냐?
못생김 거의 신급인 애들이 공학되면 남자들이 이쁜이들만 대우해줄껄 알기때문에
미리 까고 보는겁니다.
CC도 많고
대학때 치프하고 사궈서 인턴티오 딴 여자애 여고때 유명한 학교페미커플이였다고 소문 쫙
다른 애도 공부잘했는데 걔랑 그렇게 되고 성쩍 떨어지고 맨날 스포츠머리에 다니다 대학가자마자 쌩가서 충격으로 병원 다녔다는 소문
그 일로 우리는 페미도 선택적이고 목적지향적이라는걸 깨달았음
페미들은 어디까지나 극소수의 인원들 뿐이다
지까짓것들이 어떻게 하지를 못한다.
라고들 하죠
근데 정치권에서 왜 페미들의 소리를 들어줄까요?
남자들이 내는 소리는 안들으면서 페미들이 말하는 소리는 왜 잘 들을까요?
20년도에 어느 한 매체에서 길거리 투표를 열었어요.
여성에 한해서 말이죠
근데 투표한 여성의 95% 이상이
본인은 페미니스트다. 혹은 페미를 옹호한다. 라는 항목에 투표를 했답니다.
그건 뭐겠어요?
지금 4050 세대 분들중에 자녀중에 여자 자녀가 있죠?
100명중에 95명은 페미라는 소리에요...
본인 딸은 아닐거란 망상은... 이제 다들 접으셔야 하는데..
본인은 뭐.. 딸을 애지중지 잘 키웠으니 본인 딸은 페미가 아니다. 페미를 안할거다. 라는 생각 때문에
정작 딸을 망치고 있다는 생각은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세상 어떤 여자가 싫어하겠습니까? 천상 여자인 우리 외숙모도 길거리에서 페미가 이런거다 설명해주면 지지 하겠구만. 길거리 투표와 실질적인 문제들,사회적 인식을 동일하게 보면 안됩니다. 길거리 투표로 남자들한테 일할래? 가정주부할래? 물으면 90%가 가정주부 한다고 할텐데 그렇다고 진짜 와이프 일시키고 본인이 주부하겠습니까?
공학이 되면 자연스레 CC도 생기겠지
이쁜애들은 남친이랑 교내를 돌아다니고 그랄텐데
쟤들은 그걸 부라워보기만 해야되니 반대하는거지
조롱하는게 아니고
진짜 여자도 다 할수 있겠구나 싶어
나라 지키는데 남자여자가 어디있어
사지랑 정신 멀쩡하면 다같이 지켜야지!!!
Girls can do anything!!!
마스크좀 끼던가
저럴 시간에 좋은 책 한권 더 읽거나 운동을 하거나 집에서 편히 쉬지.
생존이 달린 문제도 아니고...인생 존나 심심한가벼..
쟤들이 피해보는게 뭐에요??
지들끼리 ㅁㄱㅃㄱ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