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343780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서울은 노점의 포장마차가 점점 사라지고 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안 가고 이제는 거의 사라지고 없죠
술 먹는 내내 계속 안주 팔아달라고 쫑알쫑알 대셔서,
그 이후로는 아예 발길을 끊었지예.
꼬시고 고셔서 간 부평 포장마차~
여자애가 소변 보러 가는데 ㅋ 페인트 말통 큰거에 싸라고 주던 아저씨 ㅋㅋ
아저씨 때문에 그 여자애 간걸까요? 나때문에 간걸까요? ㅋㅋ
하루가 멀다하고 가던 단골 포장마차였는데 몇년만에 갔더니 아들이 하고있음..
어머님 어디가셨냐 물어보니 하늘나라 가셨다고.... 참 추억이 아련하네요.
현숙이가 부릅니다. 포장마차~~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