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야금야금 해서는 진격이 막힘..그냥 넓게 펼쳐서 한번에 싹다 탱크로 밀고 들어가야함. .그래야만 효과가 있음. .
야금야금 했다가는 드론에 뒤지는데..아에 넓게 한번에 500대 이상 밀고 올라가야함.
최선두에서 지뢰 제거차량이 밀고 나가고.. 뒤에 탱크들이 밀고가고.. 대공포차량도 100대이상 따라가서 위에서 드론으로 공격하는거 요격하고..
우크라 전과 다르게 ...한국전은... 한국 공군이 게속 위에서 지원해주기 때문에.... 드론으로 남한탱크 공격하기가 힘들다.
결국엔대량으로 한번에 넓게 치고 올라가야함.
당일에 끝낸다는 생각으로 계속 치고 올라가야함..
중간에 탱크가 파괴되서 멈췄다고 , 뒤에 탱크가 멍때리면 안됨..
탱크로 강제로 밀어 붙여서 계속 치고 올라가야함..
마지막은
공중 폭격으로 부술거 다 파괴해 놓고
맨 마지막에 점령하러 지상군이 투입되어야 인명손실이 줄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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