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명의로 계약한 남편의 최후...[53]
악마도 울고 갈 최악의 여자네.
부부는 이혼하면 남남이라지만
낳고 길러주신 아빠인데 딸년은 ㅎㄷㄷ
피치 못해 자식과
같이 할 시간이 적은 아빠일수록
남편에 대한 험담보다 처자식을 위해
고생하는 아빠에 대한 존경심을
수시로 일깨워 주는
'엄마의 역할'이 진짜 중요함.
엄마의 행동에 따라
아빠와 자식 관계까지 끊어짐.
그게 가정교육이죠.
기러기 아빠의 최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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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명의로 계약한 남편의 최후...[53]조회 74,522 | 추천 726 | 2024.11.12 (화)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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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wonder2569 - 가입일202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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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돌리면 남이되버리는 무촌 부부관계인데 해외나가면서 뭘 믿고 덜컥 ㅉㅉㅉ
애초에 딴남자랑 바람피고 있던 상태였을듯
아빠와 자식 관계까지 끊어짐.
그게 가정교육이죠."
맞아요 일가 친척 전부 끊어져요 남이 됩니다.
니 아빠가 어쨌니 저쨌니 하는 여자
최악의 여자죠.
남자의 인생 허무하네요.
만약 권선징악이 존재한다면
저 여자는 천벌받을 것!
니 아빠가 어쨌니 저쨌니 하는 여자
최악의 여자죠.
남자의 인생 허무하네요.
만약 권선징악이 존재한다면
저 여자는 천벌받을 것!
등돌리면 남이되버리는 무촌 부부관계인데 해외나가면서 뭘 믿고 덜컥 ㅉㅉㅉ
애초에 딴남자랑 바람피고 있던 상태였을듯
외국 주재원 정도 내보낼 회사면
1년에 한두번은 한국오게 해줍니다 회사돈으로
몇년만에 오는건 개구라임
그리고 뭐 이혼하면 반 가져오면 그만
보배멍청한 형들은 남녀 갈라치기에 흥분만 하면됨
내수용 운전직 위주
아빠와 자식 관계까지 끊어짐.
그게 가정교육이죠."
맞아요 일가 친척 전부 끊어져요 남이 됩니다.
0촌 매우 가깝다
무촌 남이다
교촌 땡긴다
어차피 인생은 독고다이 입니다
그래서
주머니는 따로 차야해요
그거 안하면 어떤 놈이랑 섹스를 하는지 모르는 거죠
마음이 돌아서면 바로 남인 관계가 부부관계죠
그런 반은 남인 사람에게 명의를 해주다니..
왜들이래?
워마드랑 뭐가 달라?
대체 뭐하는건지 ㅋㅋ
결혼해보면 이세상에 제일 의지 되고 믿을사람은
가족밖에 없습니다.
저렇게 배신 당하는건 많지 않아요.
수면에 들어난 사건이라 그렇지 대부분
잘 살고 있어요.
그리고 저남자분은 와이프 딸 엿맥이는건
성공해서 잘사는 것입니다.
결혼을 못한건지 데이트를 못해본건지...결국 이런글만 보던 젊은 남자들은 여성 혐오 생기고 그게 결혼도 생각 못하게 된다는 생각은 하는건지...
뭐 끝이 어떨지 나는 모르겠다는 분들은 그냥 가시면 됩니다!
그 선배 결국 이혼하고 한국 아파트까지 다 넘겨주고 팔순 어머니와 함께 살더군요.
이미 20년전 이야기입니다. 그 선배 딸들이 이제 40대 중년일텐데...또 어느 남자 잡아먹고 있진 않을까 짐작됩니다.
그럼 그때마다 이상한게 있으면 바로 잡으면 되는데 마치 이 만화는 10년 동안
못만난 것 처럼 그렸네 ㅋㅋ 유사한 사례가 있을 순 있지만 이건 주작 같음.
볼리비아 같은데면 최소 1년에 한번 휴가, 기타 출장 등으로 들어옴.
혼전계약이 일상화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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