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을 공포로 몰아넣은 사람
아줌마...
으악 ~~
휴대전화로 촬영하며 다가오는 여성
여성의 정체는 동네에서 악명 높은 이샛별
그녀의 수법
1. 차량을 세운다(핸드폰 좀 빌려주세요)
2. 욕설과 시비( 네 차에 부딪혔다. 너 잘걸렸다)
3. 경찰에 신고한다 협박
저 여자는 특정 무리가 자신을 음해하고
공격한다는 피해망상에 사로잡혀서
차를 타고 다가오는 사람들에게 시비를 걸고
다닌거라고...
천안 무섭다
.
.
오래전에 천안에서 지하철 요금도 안내고 탄
183cm 정도의 빼빼마른 양아치가
지하철에 앉아 쩍벌을 하고 사람들을 째려보고
위협적인 행동을 했다.
그놈 왕진진하고 비슷한 외형.
사람들 많은데서 개찰구를 뛰어넘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부딪쳐 시비걸고
지하철역에 침을 뱉고...
천안이란 도시에 이상한 사람들 꽤 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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