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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예산이 부족하니 인원이라도 감축 하려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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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교사도 구조조정 한다고 하네요
교육의 기회를 박탈하면 무식해지고 본능에충실해짐. 일본처럼 정치에 무관심해지며 그냥 선동에 취약해짐. 사이비종교가 그래서 들불처럼 번짐.
사이비=꾹찜=개독의 상관관계가 증명됨.
늙은이 무직 농업 일용직군의 꾹찜선호가 높은것을 보아도...
의사 늘리는 것도 마찬가지..
문재앙도, 굥재앙도 지들이 똥싼거 다음 타자가 치워야 함..
문재앙이가 싸놓은 똥 굥재앙이 치워야 하는데 그 위에다 설사하는 중...
그 똥 누가 치울까;;; 걱정이로다
양심 팔아먹었네.. 어딜 물타기를 합니까.. 양비론 오지고요..
리명박그네가 싼 똥.. 힘겹게 쪼매 치워 놨더만..
그 위에 굥거니가 더 많이 싼 현상에..
누가 치울까 걱정이라니..
뭐.. 쫄보 한가발이 치우지 않겠습니까?
그냥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하지마시고..
꿈에서는 태평성대 대한민국 아닙니까?
꿈에서 깨세요..
레드 쏜!!
감축해 나간다는 얘기 같네요..
이래저래 큰일이네요. 젊은이들 어째야하나
안 견디고 민주당에 하듯 화내면 뒤지거든요.
너는 '경상도는 일본씨앗 쓰레기들 모임' '일본인들은 쓰레기' 해봐 ㅋㅋㅋㅋ 못하면 일본간첩
그래서 교사도 구조조정 한다고 하네요
하물며 시골은 더 하겠죠.
제가 졸업한 시골 초등학교는 올해가 개교 118년 됐어요.
저희때는 전교생이 2500명이 넘었는데 작년에 입학생이 13명 이였어요.
그래서 폐교 이야기가 나왔는데 졸업생들의 노력으로 폐교는 안됐는데....안심은 못합니다.
교육에서 시작해서 전업계로..
애를 낳기 좋고 맞벌이도 편하게 해줘야하는데
이 얼마나 개돼지 동네인지
바로 알 수 있음.
아방궁이나 처 만들었지
개돼지 줄 돈은 없다..
생각해보면 군단위에서 몇십명씩 나와서 소문 ㅎㄷㄷ 하게 돌듯 싶네요
정부에서 몇천명 끌려가서 죽여도 왕을 섬길거에요
이거 사범대학교 정원 조절을 동시에 병행 안하면 나중에 졸업생들이 분노해서 후폭풍 장난 아닌데.
교육의 기회를 박탈하면 무식해지고 본능에충실해짐. 일본처럼 정치에 무관심해지며 그냥 선동에 취약해짐. 사이비종교가 그래서 들불처럼 번짐.
사이비=꾹찜=개독의 상관관계가 증명됨.
늙은이 무직 농업 일용직군의 꾹찜선호가 높은것을 보아도...
그런 학교들도 이제 다 사라질듯.
경상도에서 저런일잇다고해서 전라도 시골은 세이프한거 아님. 덜떨어지게 지역감정에 열광하면 당장은 위안은 되겟지만.
선생님들 돈주고 모셔오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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