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만해도 검찰개혁을 국민들이 외치고 검찰청까지 포크레인 가지고 부수러가기도 했는데 2020년 코로나 여파로 모임금지와 더불어 집회가 안되니 결국 검사새끼들의 우두머리인 돼지가 결국엔 문통의 헛발질에 힘입어 추미애를 밀어내고 국짐새끼들과 떡검새끼들의 힘을 빌어 댓통에 이르렀네요.
문통 최대의 실수는 검찰총장 임명이라고 봅니다.
코로나만 없었어도 절대 저새끼가 댓통될일 없었다고 자신합니다.
문통이 저새끼 검찰총장의 자리에 올리지 않았다면?
난 그때도 임은정을 생각했는데
지금도 만약 민주당이 정권 잡는다면 1순위가 임은정검찰 총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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