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개방당시 뉴스[54]
저거 홍매화임
명태균 빼박증거 아니냐?
저때 천공인줄알았는데 명태균이였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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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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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또누가알아 자네말이 맞다 해줄지
꼭나와 숨지말고
같이 처분
일건희
이태균
삼천공
사석열 이렇게 되나 ??
지금도 박그네때도 치맛바람이 드세면
집안이 나라가 시끄럽다는걸 보여주는
실질적 상황
속담중에 암닭이 울면 집안이 어쩌구가 괸히 나온말이
아닌거였어 아닌가?
아내 말을 잘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 머지?
음~~~~순서가
아내 말을 잘들어서 떡이 생긴것까지는 좋왔는데 이후
너무 시끄럽게 울어대서 집안이 망한다는 결론 ㅎ
19~22살 정도 자식이 있다면
윤석열이 뜬금없이 수능 킬러문항 삭제를
이야기한 것도 명태균이 한 얘기 일수 있습니다
하긴 천공도 같이 조언해줬을 듯 하고
오래도록 구축된 완벽한 시설인 청와대를
다음 정권에서 복귀 재이용은 아예 불가능하게된 현상황이 처참하고 개탄스럽습니다
하나는 북한의 와하고 꽃들고 흔들어대는 장면
두번째는 무당들이 무슨꽃인지 들고 귀신쫒는행위하는 장면
인왕산 줄기이고 경복궁 뒤에 자리 잡은 터라 넘겨짚은 잣대입죠.
조선왕조 시대에 왕이(집권)되어 장수한 왕은 선조, 영조 외에는 드물죠.
태조 이성계도 집권 외에 장수한 나이가 73세입죠.
그동안 대단한 실세인 것처럼
즐긴거네요.
매화라고?
무당이 나라를 아주 그냥...
https://cheongwon.go.kr/portal/petition/open/viewdetail/PRIaf4476a40f5c4dcc85687fd1663ab118
순시리는 양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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