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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윤, 잠든 사이 아내가 ㅋㅋ[228]조회 150,835 | 추천 1,813 | 2024.11.07 (목)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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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분발해라
사과하고 오시라 존대도 아니고, 대충 어버버 하고 끝냄 ㅋㅋ
행위도 놀라운데
또 저런것을 떠벌리는 것도 웃긴다
나 같으면 쪽팔려서도 말 못한다
사과라고 하는게 내가 잘못 한게 하나도 없는데 왜 G랄들이냐고 마지 못해 개시끼 한테 사과주던
어떤 작부 의 그림자가 보인는건 나만 그랬나? 그런데 도대체 뭔 사과를 한거고 뭘 하겠다는 말인지?~~
당췌 알수도 없으니 참 답담하기도 하고 그런데 그런데 말입니다
이런 작자가 대한민국 국가원수 맞아요? 솔직히 이 물건 대가리는 생각 하는라는게 아니고
몸에 균형을 맞추려고 붙어있는건 맞는거 같음 대한민국 국민인 내가 쪽 팔린다 쓰벌~~~
구체적인 것은 말 할 수 없다는 수준
외신 기자가 초등학생 수준의 나름 유창한 한국어로 질문해도
못 알아들어서 다시 영어로 말하고 통역이 말을 전달해주는 수준
뭐든 가능했다는 자백이네~~
그냥 내려놓고 노땅대우 받고 남은 여생 그나마 편하게 지내는게 더 좋아보이더라.
이번에 계획중인 남미대륙 여행을 가면 마누라 세계여행 완성되니
마누라도 그정도에서 만족하라고 잘 얘기해서
남미 대륙 여행하고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그냥 고향집으로 차타고 가는게
이리저리 여러사람 이롭게 하는 길일듯 하다.
은퇴후 살 집 장만하는것까지는 못참을것 같다.
짧다면 짧은 기간 장모와 처가 식구들이 두루두루 많이 해두었으니
은퇴자금은 따로 챙길필요는 없어보이더라.
혹시나 뭘좀 들고 갈 생각하다가는 온가족 장기까지 탈탈 털릴 각오하는게 좋을것 같다.
원래 이런 판이 적당히 땃을때 조금 내려놓고 나가는게 온전히 살아가는 판이건
옆사람들에게 물어보면 금방 답을 알것이다.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길 바란다.
우리 처의 휴대폰을 볼수는 없잔습니까
니꺼는 니 마눌이 봐도 되고
마눌님꺼는 못보냐?
이그 모지리
그냥 사과가 그랬다고 ㅎ ㅏ던가
그게 더 이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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