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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에 참관인이 아닌
코칭스태프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안세영 선수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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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선수 진짜 안타깝네요.
배드민턴 강국이 되고 싶으면
양궁협회 좀 본받아라.
마일리지 쌓으러 따라갔어?
코치야? 거지야?
둩중 어느거~
안 시키는 문제 해결이 그리 힘든
일인가? 막내 생활 7년 ㅎㄷㄷ
이번 국감때 보자면 이나라 정부처 안썩은 곳이 없다는걸 본사람들은 알것이다
배드민턴 안봐도 그만이고 없어도 그만이지만
대한민국 각종 기관들이 윤석열 김건희로 뭉쳐서
나라 팔사 먹는꼴 지켜보는거 지켜보면 피를토하고 싶은 심정이다
태국으로 보내서 태형으로 다스렸으면 좋겠네요.
월드클래스 안세영의 감독을 누가 할 수 있나 싶겠지만 누군가는 해야 하고 유능한 누군가가 필요하다.
심져 배드민턴은 개인전이니까 심리적인 부분을 적극적으로 잡아줄 감독이 필요한데...
그렇다면 손흥민, 김민재 등과 함께 다수의 유럽파 선수들이 선발되는 축구 국가대표 A팀 감독으로 홍명보가 적절한가?
또 다시 16강 진출로 황금세대의 월드컵 결과를 마무리할 것인지, 그 이상을 바라볼 것인지...
아무 상관하지 않는 축협 놈들 때문에 미추어 버리겠다. 징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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