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는 [꼴키퍼]라고, "골이에요"를 [꼴이에요]라고 하잖아요??
공줘바라를 [꽁줘바라]라고 했는데 주변사람들이 그게 무슨말이냐고 하네요.. 혹시 저처럼 공을 꽁이라고 발음하는사람 있을까요? 저는 학창시절에 대부분 꽁이라고 발음했었고 이렇게 많이 들어왔는데 말이죠..공 갖고 있는 애한테 "꽁 줘봐라" 했는데 꽁이 뭐냐고 무슨말이냐면서 못알아 듣겠다는데,, 객관적 의견 부탁드립니다
골키퍼는 [꼴키퍼]라고, "골이에요"를 [꼴이에요]라고 하잖아요??
공줘바라를 [꽁줘바라]라고 했는데 주변사람들이 그게 무슨말이냐고 하네요.. 혹시 저처럼 공을 꽁이라고 발음하는사람 있을까요? 저는 학창시절에 대부분 꽁이라고 발음했었고 이렇게 많이 들어왔는데 말이죠..공 갖고 있는 애한테 "꽁 줘봐라" 했는데 꽁이 뭐냐고 무슨말이냐면서 못알아 듣겠다는데,, 객관적 의견 부탁드립니다
나도 지방 출신을 20살(대학, 군대... 직장)부터는 많이 봤지만 그전엔 한명도 본 적이 없었어서
어린애면 눈치로 맞추기도 쉽지 않음.
특히 경상도는 사람에 따라 거의 못 알아듣기도 함..
공 주바라 라고 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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