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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330437
좀 싸웠다가 배고파서 항복했더니
반찬이 두개 ㅠ
닭곰탕 ㅠ 내 동족 ㅠ 끝 ㅠ
서민이라 그래도 만족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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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긍정의 사고가 언젠가
CEO를 만들어 줄거임.
육봉부랄걸고. 내 장담함
오징어 위 김치 그릇이...왜? 제사때 쓰는 목기 모양이죠??ㅋㅋㅋㅋ
부러워서 딴지라도 걸어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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