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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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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3 ㅡㅡ凸 24.10.26 08:21 답글 신고
    그런 친일파를 빨고있는 2찍들ㄷㄷㄷ
    답글 2
  • 레벨 준장 알면좋고 24.10.26 09:11 답글 신고
    김재규 장군님이 국민들에게 자유를 주신날................
    답글 3
  • 레벨 대장 루시드에비뉴 24.10.26 09:22 답글 신고
    김재규가

    박정희 밑에서 한때

    빌붙어 먹은건 사실...

    그래도

    그때 대가리 총알 박은

    역사적 사건이 없었다면

    박정희는 80가까이

    철권통치를 하고

    그의 아들, 딸들에게



    물려주고

    맞지.

    아닐거라고??

    아닐거라고 말하는 쓰레기들은

    세뇌당하고

    그 빡대가릴 그리워하는 족속들이지...

    그후

    전대갈 노태우...

    많은 이들의 피와 눈물을 흘리고

    그만큼

    민주화는 커진건데..

    역사는 되풀이 된다고


    윤석열 쓰레기에 의해

    다시 어둠은 찾아오고

    국민들은 또 고통에 빠지는데...

    항상 투쟁과 노력

    눈묽하 희생을 요구한다...
    답글 2
  • 레벨 중령 3 ㅡㅡ凸 24.10.26 08:21 답글 신고
    그런 친일파를 빨고있는 2찍들ㄷㄷㄷ
  • 레벨 상병 번호천사 24.10.26 10:25 답글 신고
    그런 빨갱이를 빨고 있는 2찍들ㄷㄷㄷ
  • 레벨 소령 3 양심은갖고살자 24.10.26 19:22 답글 신고
    김재규장군은 박정희를 총살하고,
    유관순누나는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김좌진 장군은 전투에 나가 수많은 외적을 물리쳤다.

    부끄럽지 않는가?
    집구석에 남탓 오지는 그대들.
    부끄럽지 않는가?
    선조들이 외구들과 싸운 이나라.
    외구들에게 먹혀가고 있는데..?
    집구석에 틀어박혀 2찍탓 오지는 그대들..
    정녕 부끄럽지 않는가?
  • 레벨 대위 3 squid426 24.10.26 08:31 답글 신고
    동네 할매들 흰소복 입고 길거리로 쏟아져 나와서 땅을 치고 통곡하던 모습이 기억남.
  • 레벨 준장 알면좋고 24.10.26 09:11 답글 신고
    김재규 장군님이 국민들에게 자유를 주신날................
  • 레벨 중장 아고라정회원 24.10.26 09:24 답글 신고
    어찌 되었든 그분도 신군부였음

    소신과 강단
  • 레벨 소위 3 이천캐슬 24.10.26 16:14 답글 신고
    오늘은 탕탕절

    저녁은 탕수육이다
  • 레벨 소장 뚝배기가웅장해진다 24.10.26 17:25 답글 신고
    친일매국노들 죽기 딱 좋은날이다
  • 레벨 대장 루시드에비뉴 24.10.26 09:22 답글 신고
    김재규가

    박정희 밑에서 한때

    빌붙어 먹은건 사실...

    그래도

    그때 대가리 총알 박은

    역사적 사건이 없었다면

    박정희는 80가까이

    철권통치를 하고

    그의 아들, 딸들에게



    물려주고

    맞지.

    아닐거라고??

    아닐거라고 말하는 쓰레기들은

    세뇌당하고

    그 빡대가릴 그리워하는 족속들이지...

    그후

    전대갈 노태우...

    많은 이들의 피와 눈물을 흘리고

    그만큼

    민주화는 커진건데..

    역사는 되풀이 된다고


    윤석열 쓰레기에 의해

    다시 어둠은 찾아오고

    국민들은 또 고통에 빠지는데...

    항상 투쟁과 노력

    눈묽하 희생을 요구한다...
  • 레벨 중위 2 자동문 24.10.26 12:35 답글 신고
    깝깝합니다. 정신이 아직도 특정집단들에 계승중이니...
  • 레벨 대위 1 민정경찰1214 24.10.26 16:59 답글 신고
    멋진 댓글
  • 레벨 준장 니나시몬 24.10.26 09:23 답글 신고
    일본이 배상금이라고 준 돈 대출이자놀이
  • 레벨 원사 3 똘스토이 24.10.26 09:25 답글 신고
    카메라 앞에서는 막걸리
    카메라 없을때는 시바스
  • 레벨 중사 1 절대신검 24.10.26 09:26 답글 신고
    멍청한 2찍새끼들이 박정희 시절 살기좋았다 경제발전이다 헛소릴 지껄이지
  • 레벨 원사 2 먹구름뒤햇살 24.10.26 09:28 답글 신고
    그때 나는 부산출신 국민학교2학년!
    박정희가 죽은 후 테레비에서 주구장창 아베마리아만 틀어제껴서 열받았던.
  • 레벨 하사 2 저승도끼 24.10.26 09:28 답글 신고
    공감 합니다
    다까끼 마사오 채홍사
    국가와 민족의 치욕 이지요
    역사와 후세를 위해서라도
    김재규 열사의 재조명이 시급합니다
  • 레벨 중령 2 듀크런 24.10.26 09:30 답글 신고
    배다리 막걸리를 사이다 타서 쳐마셨다죠? 배 다리는 으흠...
  • 레벨 원사 3 닭발앤막걸리 24.10.26 09:31 답글 신고
    나 국민학교때 정말 우는사람들 있었음.
    나도 울어야하는데 눈물이 안나서 눈치보던기억
  • 레벨 상사 1 블블 24.10.26 09:31 답글 신고
    오프라인에서 제가 하는 박정희 평가와 100% 똑같네요.

    독재자 그리워하는 인간들은 중국 보내면 공산당 찬양. 북한 보내면 노동당 찬양 하고도 남을 인간들 입니다.

    수 천년 동서고금 신분제가 공고했던 건 저런 노비정신. 혈관 가득 진하게 흐르는 피지배자의 DNA 덕이죠.

    스스로 생각하고 알아보고 그러는 것보다 지배당하고 지시에 따르는 것이 살기 편한 부류들.

    네. 그들은 외신을 볼 줄 모릅니다. 중국의 공산당 찬양자는 영어 모르고, 반대자들은 영어 몰라도 자동 번역으로라도 외신 봅니다. 보다 다양한, 객관적인 자료들로 진실에 접근하고자 하는 맘이죠.

    80년대 살아봤다고 떠들면 뭐합니까? 영어 못하거나 지식층, 상류층 아니었으면 그 때 대한민국이 현재 중국보다도 더 폐쇄적이었던 시절인데. 역사의 산증인? 웃음만 나옵니다. 이승만 박정희 시대도 마찬가지죠.

    장유유서가 농사 짓던 시절엔 미덕이고 노하우에 대한 존중. 미풍양속 이었지만, 지금은 대한민국의 발목을 심하게 잡고 있죠.

    인류사에 우생학이 나올 수 밖에 없고. 그 많은 시절동안 한두번 이었을까요?
  • 레벨 대령 3 못된동 24.10.26 10:30 답글 신고
    자기들이 공주마마 라고 떠받들든 그네 집어넣은 똥렬이 지지하는거 보면 얼마나 개돼지들인지 답이 나오죠? 특히 대구경북...
    저도 대구출신이지만 아직도 사람아닌것들 많습니다. 나이를 그리 쳐먹고도 뭐가 옳고 그른지 모르면 진짜 빨리 뒈지는게 후대를 위한것 같습니다.
  • 레벨 소위 3 날샌도리 24.10.26 09:32 답글 신고
    능력없는 일진(양아치)들이 이끈 나라.
  • 레벨 일병 애니쿨 24.10.26 09:37 답글 신고
    미국이 베트남전 참전용사에게 미군과 똑같은 급여 지급했으나 참전용사는 5분의 1만 받았다죠..목숨 걸고 싸운 그 돈까지도 삥땅깐 놈임
  • 레벨 병장 올챙이사마 24.10.26 09:38 답글 신고
    알고 보면 너무나도 북한을 미워한다고 하는데 누구보다도 북한을 닮고 싶어함~!
    쉽게 말해 미췬거지~!
  • 레벨 대위 1 노틀담의꼽추 24.10.26 09:41 답글 신고
    자기를 죽이려 했던 인간을 추앙하는 모지리들
    자기를 죽이려 했던 인간의 후예들에 열광하는 모지리 좀비들
    한 달 정도만 더 있다 죽었으면
    지금 나라가 이럴게 개판 되지는 않았을건데..
  • 레벨 중령 3 금상식 24.10.26 09:43 답글 신고
    탕탕탕~!!
  • 레벨 소령 3 새들처럼21 24.10.26 09:43 답글 신고
    탕탕절 그날 밤 다카기마사오는 총에 맞지 않았다면 긴밤이었을까 ? 비아그라도 없던 시절인데 대단한 놈일세
  • 레벨 중장 흘러간다 24.10.26 09:45 답글 신고
    죽었을때 61세.
  • 레벨 소장 격렬고기반장 24.10.26 09:47 답글 신고
    자유대한민국을 입에 달며 자유자유거리지만 그 자유를 제일 핍박한 군부독재 박정희와 전두환 시절을 그리워하는 인간들이 보수의 탈을 쓰고 모순에 가득차고 심각하게 왜곡된 주장등을 배설하는게 현실이니 참....전두환 시절 백골단의 만행을 소개한 영상에 지금 득실 거리는 빨갱이 운동권들을 없애기 위해 백골단이 부활해야 한다 지껄이는거 보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지들이 숭고한 가치로 이야기하는 자유대한민국과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제일 희생한게 지들이 조롱하는 운동권 인사들이었다는걸 알기나 할까요 참...
  • 레벨 하사 3 여름햇빛 24.10.26 09:58 답글 신고
    국민학교 운동회때 김일성 종이인형 만들어 놓고 돌팔매질에 화형식도 했는걸. 명절에 기대하던 똘이장군 보면 나중엔 괴수가 지면서 돼지새끼 한마리가 튀어나오고 군인들은 늑대로 등장했던 시절이라 공산당이 시러요
  • 레벨 소령 3 살충제 24.10.26 10:05 답글 신고
    오늘 탕수육 대자 먹어야겠어요
  • 레벨 중령 2 런승만이 24.10.26 10:09 답글 신고
    오늘이 대한민국 1차 군부독재가 끝났던 날이군요
    탕탕절이라고 탕수육 시켜먹는 날이기도 하네요~
    독재로 참 많은 피가 흘렀고
    부산마산에 큰 희생을 만들 뻔한 인물을 멈춰주신 고 김재규...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 레벨 소위 2 뭘드림 24.10.26 10:14 답글 신고
    저랑 동갑이시네요. 김재규님의 조카(여동생의 아들)도 동갑이면서 제 동창입니다.
  • 레벨 소장 최은순 24.10.26 10:21 답글 신고
    빨개이 사살,됐어.
  • 레벨 중장 저2찍은해로운2찍 24.10.26 11:02 답글 신고
    2찍이들 보면 모순인게
    자유민주주의를 외치며 군부독재를 한 넘을 지지하고 떠받들고 있음
  • 레벨 중사 1 해병대461 24.10.26 11:37 답글 신고
    일 하시는 지도자. 이 나라의 지도자. 삼일정신 받들어 .......
    50년이 지나도 잊혀 지지가 않아요 그 만큼 세뇌 교육이 무서운겁니다
  • 레벨 준장 왕불청객 24.10.26 11:46 답글 신고
    ㅋㅋㅋ 육영수 죽었을 때는 더 가관이었지. 촌동네 영감들 무여 “국모”가 돌아가셨다고 힌 상복 입고 갓 쓰고 상경해서 광화문 네거리 길바닥 통곡하던 꼴이란...
  • 레벨 소장 깜장심바 24.10.26 11:50 답글 신고
    어릴때 집에서 부모님들이
    '학교가서 말조심해라 아빠,엄마 잡혀간다...'
    다까끼 개시키가 얼마나 무자비한 개시키였는지 지금 청년들은 모른다..

    그런 개시키가 디지고 전대갈이 나왔어..똑같은 개시키였지..

    이후 쥐,닭을 거쳐서 겨우 민주주의를 이루어 냈는가 했는데 버러지 같은것들이 2찍을 해버린거야..
    대한민국이 한방에 30년을 후퇴했다

    단지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공무원들 일많아지고,집값 떨어진다고 2찍을 한것들아..
    지금 대한민국 꼴이 안보이냐??
  • 레벨 대위 1 지각한김대리 24.10.26 12:00 답글 신고
    나도 그날이 생각납니다.그때 국민학교3학년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면사무소로 모든학생들이 갔었습니다
    향피우고 이걸 왜 하나싶었는데
  • 레벨 중사 3 becoming 24.10.26 12:07 답글 신고
    난 그때 부산 사는 국민학교 6학년이었는데 학교에서 분향소 차리고 분향을 하네 어쩌고 할 때 한편으로는 세상이 바뀌었다는 알듯 모를듯한 생각이 들었음. 74년 육영수가 죽었을때는 부산시청가서 분향 했었는데 분향하고 나오는 사람들에게 검은 리본을 달아주고 그걸 달고 있으면 버스에 태워 주지 않고 강제로 집까지 걸어가는 고행을 시켜서 속으로 욕 졸라 했음
  • 레벨 상사 3 바라는바 24.10.26 12:13 답글 신고
    김재규장군님... 의거기념일로 가슴속에 새기겠습니다.
  • 레벨 하사 1 사또다 24.10.26 12:14 답글 신고
    50년이 지났는데도 국민교육헌장은 술술 외워지네요
    지독하게 맞으면서 외웠는데
    아직도 술술 나오는것이 신기하네요 ㅎㅎ
  • 레벨 중령 3 좋겠다생각없이살아서 24.10.26 12:23 답글 신고
    친일파에 빨갱이에 독재자 까지 빠지는게 없어서 반인반신으로 모시나봐요 그쵸?
  • 레벨 대령 2 수박씨발라먹을 24.10.26 12:31 답글 신고
    정말 초등학교(국민학교)때 학교에 분향소 차려놓고 애들 절 시키고 그랬죠...

    그 당시는 시바스리갈에 계집끼고 쳐놀다 뒈진줄은 정말 몰랐죠...
  • 레벨 대장 암행단속 24.10.26 13:03 답글 신고
    뱅 뱅 뱅~
    난 맞으면서도 안 외웠음 이해 안되면 하기 싫은 성격이라
  • 레벨 대위 3 눈팅빌런 24.10.26 13:15 답글 신고
    나도 6학년때.. 그때 울할머니가 소복입음.. 기억이 남
  • 레벨 중장 일벌백계 24.10.26 13:46 답글 신고
    동상도 세우고 있죠. 빨갱이 하는 짓과 다를 바 없음!
  • 레벨 원사 3 이승과저승 24.10.26 14:51 답글 신고
    자고 있는데 x병장님 헌병대 가서 실탄 지급 받고 연병장으로 집합 하랍니다
  • 레벨 중장 습자지 24.10.26 15:53 답글 신고
    다박기막싸오
  • 레벨 병장 핑크렐로 24.10.26 16:23 답글 신고
    오늘 탕탕탕 데이구나
  • 레벨 소장 이재명대통령조국총리 24.10.26 16:27 답글 신고
    오늘은 탕탕탕절 ..경축
  • 레벨 소령 3 살충제 24.10.26 16:36 답글 신고
    비추 누르는 2찍 버러지가 있군요
    치이이익~~~~
  • 레벨 일병 꽂이고세운날 24.10.26 17:38 답글 신고
    나랑 나이가 같네. 친구 ㅠㅠ
  • 레벨 중령 2 바아른소리 24.10.26 17:41 답글 신고
    탕탕탕 탕수육 먹는날. 지금 부마 시민은..
  • 레벨 대위 3 o혜정이남친o 24.10.26 18:21 답글 신고
    앗 오늘 한잔해야 겠네요 ㅎㅎㅎ^^
  • 레벨 중령 2 벌레야너나잘해 24.10.26 18:34 답글 신고
    김재규 의사님 고맙습니다
  • 레벨 상사 3 세상이뒤집혔으면 24.10.26 18:38 답글 신고
    나태어난해 돌아가신거네요.
  • 레벨 훈련병 꼬남매아빠 24.10.26 18:51 답글 신고
    허얼 나도 기억해보니 국민교육 현장을 외우고 있었네...
  • 레벨 대령 2호봉 로또1등함하자 24.10.26 18:59 답글 신고
    님 말이 다 맞고
    댓글도 다 맞는 말입니다.
    허나
    박정희 가 없었으면
    현재 대한민국은
    없었을거 같습니다.
  • 레벨 일병 거실에진주 24.10.26 19:10 답글 신고
    나는 이래서 보배가좋다
  • 레벨 소령 3 돋보이려고인생을표절 24.10.26 19:11 답글 신고
    되돌아보면 개좆같은 후회뿐.
    되풀이는 막아야지요.
  • 레벨 병장 엑설런트 24.10.26 19:16 답글 신고
    피스톨 박대갈 번쩍번쩍 전대갈....그리고 빤스런승만 빠는것들 정말 역겨움
  • 레벨 병장 올레길 24.10.26 19:22 답글 신고
    우리가 그나마 끼니걱정안하고 사는데는 그분에 업적도 있습니다 무조건 욕만할께아니라 배울것은 배우고 버릴것은 버리면됩니다 그리고 자꾸세뇌세뇌하는데 우리국민들이 그렇게 어리석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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