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는 이해가 되는데...
면접을 보러가기전에 차를 가져갈거면 회사에 주차장이 넉넉한지 로드뷰로 확인하고 없다면 근처 주차장을 찾아보는게 맞지 싶다. 그리고 주차가능한지 물어볼때 혹시 제가 멀리서 가서 그런데 주차장 이용이 가능할까요? 라고 좀 더 정중히 물어봤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네. 난 꼰대도 아니지만 면접볼때 회사의 환경이 어떤지 먼저 알아보는게 예의까지는 아니더라도 에티켓은 되지 않을까 싶네.
진짜 저렇게 대응하는 인사 담당자? 회사가 있는지 의문임??
주차 안내 또는 주차 공간 협소시 대중교통 이용해 달라고 면접자에게 미리 공지를 주는게 맞다고 생각함
개인적인 경우에도 면접 방문시 주차는 어찌하고 대중교통 이용시 어찌하면 돼고 도착후 정문 경비실에 면접 보러
왔다고 말하거나 또는 담당에게 전화해라 라고 안내 해주는게 대부분 이었음
서류 넣고 면접 여부를 회사가 결정하여 안내 해주기에 회사의 배려가 부족했다고 보임
게다가 면접 길어야 한시간 남짓 일건데 그 짧은 시간 주차공간 확보도 못해 줄만큼
저딴 회사에 난 면접 안감 ㅎㅎ
아님 말이라도 더 정중히 해야지
보배애들 인생이 왜 시궁창인지 댓글보면 답나옴
알아서 잘걸렀네.
탈락!!!
끌고와서 회사주차장에 주차했었는데요
서울시내에 있다보니 주차장이 협소해서
영업직,사장님,이사님 이렇게만 주차하는게
암묵적인 룰이었거든요
한두번은 좋게 좋게 얘기했죠
주차자리안나오니깐 세우지말라구요
그래도 자기가사는 원룸엔 세울때 없다고
꾸역꾸역 끌고오거든요
결국엔 뭐 그만두긴했는데요
신입사원중에서도
"당연히 주차자리있겠지~?"요런 마인드로
차끌고 오는 무개념 많습니다
무개념요???
신입사원집이 이사 사장보다
더 잘살수도 있는건디요
주차장자리는 제한되있으니깐
모두다 차를 끌고올수없죠
서울시내에 있는 회사 봐보세요
영업직,임원급 아니면 주차 쉽지 않아요
부서당 몇대씩만 자리내주지
모두다 차끌고 올수 없어요
곧 문닫을듯
그러는데요
주차 가능 질문이 예의에 속하나요?!
도통 이해가 안되는 면접 취소 사유네요
굳이 이해를 해 보자면
취업할 곳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 일까요?!
아니면 면접관이
이미 구직자를 종속 적인 관계로 생각하고 있었을까요?!
저는 면접볼때 차 당연히 끌고갔는데
인사 담당자가 취소 할 권한이 없을 텐데요 ㅎ
저런거랑 엮이면 인생 나락.
면접을 보러가기전에 차를 가져갈거면 회사에 주차장이 넉넉한지 로드뷰로 확인하고 없다면 근처 주차장을 찾아보는게 맞지 싶다. 그리고 주차가능한지 물어볼때 혹시 제가 멀리서 가서 그런데 주차장 이용이 가능할까요? 라고 좀 더 정중히 물어봤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네. 난 꼰대도 아니지만 면접볼때 회사의 환경이 어떤지 먼저 알아보는게 예의까지는 아니더라도 에티켓은 되지 않을까 싶네.
주차 안내 또는 주차 공간 협소시 대중교통 이용해 달라고 면접자에게 미리 공지를 주는게 맞다고 생각함
개인적인 경우에도 면접 방문시 주차는 어찌하고 대중교통 이용시 어찌하면 돼고 도착후 정문 경비실에 면접 보러
왔다고 말하거나 또는 담당에게 전화해라 라고 안내 해주는게 대부분 이었음
서류 넣고 면접 여부를 회사가 결정하여 안내 해주기에 회사의 배려가 부족했다고 보임
게다가 면접 길어야 한시간 남짓 일건데 그 짧은 시간 주차공간 확보도 못해 줄만큼
저딴 회사에 난 면접 안감 ㅎ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