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당대표는 원내·원외 총괄…
특별감찰관 추천 진행하겠다"
완전히 깔아 뭉개서
야당에서
두번 다시 입에도 못올리게 할 자신이 있는
"생선가게 맡을 말 잘 듣고 발톱 날카로운 도둑 고양이"를 찾습니다.
쥐 못잡아도 괜찮습니다.
아무리 비싼 명품 가방도
조그마한 파우치로 만들 수 있는
낮짝 두꺼운 고양이를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애초에 깔아 뭉갠게 누군데 이제와서 "특별 감찰관"??
빨간맛 감찰관들을 신뢰 할 수 없으니
이"특별 감찰관들을 감찰 할 감찰관"을 구한다는게
오히려 더 설득력이 있을거 같은데,,,,
(감찰관 자리도 권성돔이 꽃꽂이 할거 같아서,,,)
정치 경제 외교를 넘어
교육,의료계 박살내고
국내 산업 전반을 휩쓸고
이제 개그계도 접수 하실 모양,,
이거 누가 말 안해도
박수라도 쳐 드려야 하는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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