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q=222790
대통령실 "김여사, 살 많이 빠지고 거의 누워만 있다"
여야 원내 대표를 비롯한 여당 지도부
그리고 녀사님 은덕에 감투쓰고 밥이라도 안굶고 먹고 사는 사람들,,,
녀사님 상황이 이런데도
어째 한 사람도 "병문안 다녀 갔다"는 뉴스 한줄이 없냐??
그동안 띠꺼워도 애써 친한척 자존심 내려 놓고 "오빠"라 부르며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한게 얼만데,,
이러다 어느날 순방 일정 잡혔다는 소리에 벌떡 일어나
칼춤 추기 시작하면 그걸 어떻게 다 감당 하실려고,,,
일자리가 필요하거나
자리 보존 하고 싶으면
오늘 점심때라도
"외국회사에서 만든 파우치, 조그마한 가방 같은거" 라도 하나 들고
얼굴이라도 내비춰라,,,
사람이란게 겉으론 강한척 해도
자기가 힘들고 어려울때 도움받은건 기억하고 언젠가는 은혜를 갚는다,
니들 결혼식때 옆에와서 팔짱끼고 알랑방구 떨던 인간들은
살다가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 일로 데면데면 해 질 수 있지만
본인이 상(喪) 당했을때 만사 제쳐두고 달려와 준 사람은 기억하듯이,,,
짜슥들이
"우리가 남이가?" 할때는 언제고
몸져 누웠다니 아무도 얼굴 내미는 놈이 없다니,,,
아무리 4가지가 없다는 소리듣고 살았어도
그나이 되도록 살았어면 그만한 눈치는 있어야재~~
대통령실 사진작가 사진 안찍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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