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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 결승전
노현구
풍생고-한체대.. 현 동래구청 감독
그런식으로 하면 선수생활 오래 못한다는 코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결승전에서 좀체 보기 힘든 화려한 기술 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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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유효타를 넣었는데도 판정을 안하는 등 편파판정 논란이 계속됐기 때문임.
프로야구에서 스트라이크 판정을 AI가 하게 된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하면 됨.
문제는 강도는 측정하지 않고 단순히 충격이 가해졌냐만 판정하다 보니 발펜싱 논란이 생긴거.
그냥 두사람이서 하는 무용이다
차라리 대결 무용이 아닌
품세및 격파의 수준으로 메달을 가리는게 더 낫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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